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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 생산관리 / 2016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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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스펙 ]

인서울 중위 / 3.35/4.5 / 토익 760


[ 합격 자소서 ]

동원그룹과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 대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느낌을 자유로이 서술하고, 지원동기를 쓰세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친숙한 기업] 개인적으로 참치캔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렸을적부터 햄보다는 참치를 더 좋아하고, 참치캔 하나와 토마토캐쳡 정도만 있으면 다른 반찬은 없어도 될 정도로 참치 애호가 였습니다. 이를 통해 동원그룹은 저에게 매우 친숙한 기업이자 행복한 먹거리를 주는 고마운 기업이었습니다. 참치캔을 참 좋아하던 아이에서 이제 참치캔과 같은 제품의 포장과 같은 제품 품질 및 생산을 담당하는 인재가 되어 제가 어렸을적 참치캔을 좋아하던 향수를 느끼며 지금 세대의 아이들 및 여러 사람들에게 행복을 담당하는 생산품질관리 담당자고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치캔 따개의 위험성을 생각하여 안전캔 형태로 포장재를 바꾼 동원시스템즈를 보며 단순히 이익을 위한 기업이 아닌, 사람을 위한 기업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사람과 인재를 생각하는 기업에 입사한다면 참된 복지와 애사심을 갖고 생산품질관리 담당자로서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동원F&B와 같은 동원시스템즈의 다양한 고객사를 농구와 같은 팀이라고 여기며 동반 성장을 꾀하는 신뢰받는 생산품질 담당자가 되어 훗날 아산공장을 책임지는 공장장이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pace maker 역할을 처음 했었을 때입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던 동아리 일원들과 한강에서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마포에서 팔당댐을 경유하여 초계국수를 먹고 팔당역에서 지하철로 해산하기로 하고, 혹시 뒤쳐질 상황을 대비하여 제가 선두로 가고, 남자2명을 맨 뒤에, 가운데에 여자2명을 배치하였습니다. 한강 자전거 길을 꽤나 달리다보니 잠실역 쯤에서 여학우1명이 힘들어 하여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렸습니다. 제가 너무 속력을 내어 지쳐 힘들어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pace maker 역할 및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 호흡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목표가 시간 단축이 아닌, 모두가 다치지 않고 완주하는 것에 있었기에 팔당댐에 도착하였을 때 매우 뿌듯했고, 함께 나아가려면 책임과 배려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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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포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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