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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만난 합격자들의 공통된 10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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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포트 조민혁입니다.

2020년 최종합격한 분들의 공통된 습관 10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꾸준히 신문을 읽는다

구직활동은 경제주체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회사라는 조직은 국제, 정치, 사회, 경제, 트렌드 등

다양한 이슈에 영향을 받습니다. 면접에 그럴싸한 답변을 위함이 아니라 회사원이 되기 위한 기본은 신문 읽기에서

출발합니다.

2. 자격증에 목숨 걸지 않는다

합격자와 불합격자를 나누는 가장 큰 기준 중에 하나입니다. 취준을 저학년 때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자격증은 저학년 때 미리 취득하거나 취득하지 못한 자격증에 대한 미련은 구직활동 중에는 쿨하게 날려버립니다.

3. 중단하지 않는다

원하는 기업에 불합격했다고 입사지원서 제출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심적으로는 힘들어도 오히려 서류에서 불합격한 날 입사지원서를 2개 쓰고 잠들었다는 사례를 본 기억이 있네요.

4. 남과 비교하지 않기, 강한 멘탈을 만드는 출발입니다

동기 누가 취업을 했더라, 선배 누가 어느회사 갔더라 등 남과 비교하지 않습니다. 이는 막연히 나는 잘될꺼야라는

희망고문과는 다릅니다. 비교하는 행위자체가 자신에게 도움되지 않는 소비적인 행위이기에 온전히 자신의 강점과

부족한 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습관이 되면 강한 멘탈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강한 멘탈을 만들어야 면접에서 최종합격할 수 있습니다.

5. 인적성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카이스트, 서울대 학생도 인적성 시험에 불합격한 사례를 종종 봅니다. 이는 결국 타고난 머리가 아닌, 나의 노력의 결과에 따라서 인적성 시험은 공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죠. 하루종일 토익공부만 하거나 불필요한 자격증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당장 서류통과가 되지 않았더라도 꾸준히 인적성 준비를 해야 합니다.

6. 장점에 집중합니다

공백기, 어학성적, 학점, 나이 등과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이 아니라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고 이 부분을 면접관에게 강조합니다.

7. 취미활동과 병행합니다

취준은 고시와는 다릅니다. 고시는 온전히 시험으로 판가름 나지만 취업은 건설적인 멘탈관리가 필수입니다. 자소서만 붙잡고 있다고 해서, 1분 자기소개만 달달 외운다고 해서 합격하는게 아닙니다. 면접관에게 긍정적이고 당당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간단한 취미 하나쯤은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8. 솔직합니다

면접관이 '왜 학점이 낮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후회없이 놀고 싶었다'라고 답변해서 최종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학점이 낮은 부분을 변명하거나 거짓으로 답변하다가 불합격한 사례도 있습니다. 면접관도 대학생활을 했기에 왜 학점이 낮은지는 이미 다 알고 있기에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답입니다.

9. 지원이력을 관리합니다

입사지원서를 지원한 회사/직무를 명확하게 기록관리합니다.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명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10. 몽상가가 아닌 현실주의자입니다

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MD가 될꺼야, 반도체 전문가가 될꺼야와 같은 막연한 다짐 보다는, 졸업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1년이 지났는데 일단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해야겠다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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