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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패스 57기 박수천 1주차 후기입니다.
네이버카페_프리패스 57기 박수천
2019.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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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best/4508425
안녕하세요, 조민혁 선생님! 이번 현장 프리패스 57기에 참여하게 된 박수천 학생입니다.
우선 후기 업로드가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장강의도 개강 전날에 부랴부랴 신청하느라 등업도 안되어있는 등 수업에 임하는 준비자세가 많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하지만 좋을 결실을 맺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있어 본격적인 취준은 올해 상반기가 처음입니다. 제 또래들 중에는 이미 현직자도 있고 취준활동을 몇 번이상 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려움과 게으름 때문에 취준에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은 명확했습니다. 군 제대 후 1년여 간의 남미 어학연수를 통해 해외영업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에 따라 무역관련 지식도 쌓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을 한다면 국내 대기업 중 종합상사계열이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거환경이라는 제 전공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무역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는 있어도 취업을 위해 무역관련 정보를 파악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제가 과연 해외영업이나 무역일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고 이 두려움이 제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그저 카더라 통신만 들으면서 이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스펙을 비교했습니다. 그러자 어느순간 지원조차 안하고 어학점수 올리기에 급급해진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런 상태구요.(오픽, 토익을 병행하려고 했습니다)
1주차 '법륜스님' 동영상에 나온 여성의 고민이 딱 제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객관적 상황을 보지 못하고 현실과 이상의 격차가 크다 느껴 이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싶지만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두렵기도하고, 제 자신이 나태하기에 걱정하는 모습. 정말 문제의 정의부터 해결책을 들었을 때 뼈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더 심각한건 그 심보가 현재까지도 고쳐지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꾸 제 기준이 아닌 남의 기준대로 제 스펙을 맞추는데 집착하느라 저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해 다분히 노력해서 꼭 고쳐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그 동안 행동하지 않았던 제 자신에 대해 많은 후회를 하게되었습니다. 절실한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비교만 하고 있고 뚜렷한 가치관과 기준이 없었기에 남들이 하나씩은 가지고있는 자소서조차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후회를 통해 오늘부터 열정을 가지고 내일의 기회를 잡으려고 합니다. 조민혁 선생님에게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제 힘으로 노력해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올바른 방향으로 조언해주시는 것은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57기로서 조민혁 선생님의 자랑스러운 수강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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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프리패스 57기 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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