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366기 스터디 후기

빡공스터디를 통해서 처음으로 NCS를 접해보았습니다.

강의를 접하기 전에는 NCS는 직무수행능력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의사소통능력 등 세분화되어있고, 각 공기업마다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강사님들께서 각 문제별 풀이꿀팁을 알려주셔서 직접 적용하는 연습을 해보니 문제가 처음보다 술술 풀리고 문제를 푸는데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강의도 콕콕 핵심키워드만 짚어주시고, 강의 시간이 길지 않다 보니 집중하는 데에도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 강의의 완강은 저에게 끝이 아닌 NCS의 시작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터디가 끝났다고 멈추지 않고,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잊지 않도록 자주 들여다보고 꾸준히 문풀을 통해 최종적으로 합격에 도달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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