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한전KPS 사무직 합격 후기
1. 스펙 및 경력
- 자격증: 한국사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용글쓰기 준2급, 토익 870, 토스 IM3
- 경력: 공공기관 근무
2. 필기
1) NCS
NCS는 조금씩 꾸준히 했습니다. 처음에는 "신헌의 PSAT for NCS 수리/자료해석"을 들으며 유형을 익혔고 교재 문재를 반복해서 풀며 익숙해졌습니다. NCS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루틴대로 꾸준하게 문제풀이를 하고 필기시험 또한 반복되다 보니 컷트라인을 넘기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NCS는 공부시간과 성적이 꼭 비례하지도 않고, 필기시험 시즌에는 응시만으로도 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전공에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버릴문제를 빠르게 판단해야 되기 때문에 평소에 풀지 말지 판단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2) 전공
일반경영은 암기과목이고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1회독 뒤에는 ‘매일’ ‘반복해서’ ‘조금씩’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 인강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기본서 반복 회독이 중요합니다.
회계는 비전공자라면 어렵고 오래걸린다는 것을 각오하고 조급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선 회계원리와 재무회계 개념을 1회독합니다. 저는 "신은미의 누구나 쉽게 완성하는 공기업 회계원리/재무회계"를 들으며 개념을 잡았습니다. 특히 신은미 선생님은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회계에 재미를 붙일 수 있었습니다.
개념 강의를 들으며 어떤 파트는 쉽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파트는 머리에 쥐나는 날도 있지만 일희일비하지 말고 꾸준히 밀어붙여 완강을 합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려하면 아예 또 새로운 느낌입니다. 이때 좌절하지 말고 차분히 처음부터 회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회독 정도하면 ‘조금’ 감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재경관리사 문제가 깔끔해서 개념을 다시 머릿속으로 정리하며 문제에 적용하기 좋았습니다. 3회독은 재경관리사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면접
면접은 말투, 표정, 화법 등 스킬 이전에 스스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정리하고 당시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무었을 느꼈는지를 정리해야됩니다. 갑자기 하려면 어렵기 때문에 면접에 닥쳐서 하기보다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인성면접 외 토론면접을 보는 공기업이 많은데 해당 산업, 기업, 직무에 대해 많이 알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토론에서도 준비한 태가 나기 때문에 틈틈히 공부를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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