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2025년도 하반기 합격
2. 필기전형
필기시험은 처음에는 상경계열 과목을 중심으로 준비했지만, 이후 근로복지공단의 통합전공 출제 범위를 고려해 행정학과 법학까지 공부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주로 위포트 프리패스 강의를 활용했고, 여러 과목 중에서는 특히 회계학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회계학이 처음에는 가장 어렵게 느껴졌는데, 황윤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개념을 잡으려고 했다면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강의를 먼저 듣고 복습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행정학과 법학 역시 처음에는 강의를 통해 전반적인 개념과 흐름을 파악한 뒤, 이후에는 반복해서 회독하면서 익숙해지도록 공부했습니다. 개인마다 공부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책을 혼자 보는 것보다는 강의를 통해 전체적인 틀을 잡은 다음 혼자 복습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필기는 통합전공 형태이기 때문에 공부해야 할 과목과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특정 과목 하나를 깊게 공부하기보다는 여러 과목을 고르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이 가까워진 시점에는 새로운 내용을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반복해서 회독하면서 기억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NCS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투자한 시간만큼 점수가 빠르게 오르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NCS에 많은 시간을 쏟기보다는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1~2주에 한 번 정도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3. 면접전형
근로복지공단 면접은 상황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제가 응시했을 때는 다대일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지원자가 함께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보다 혼자 답변하는 다대일 면접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은 장점이었지만, 반대로 모든 질문에 혼자 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상황면접은 실제로 진행해 보니 생각보다 답변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따라서 주어진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의견과 근거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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