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부산교통공사 합격 후기
부산교통공사 운영직 합격수기
1. 필기시험
✔ 전공 : 경영학 단일전공
저는 경영학 단일전공으로 준비했습니다.
① 개념 및 기본서
개념 강의는 김수환, 김윤상 강의를 모두 수강해 보았고, 최종적으로는 김윤상 강사의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업별로 경영학 출제 스타일이 달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김윤상 강의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고, 지문이나 문제도 비교적 최신 출제 경향이 잘 반영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 자체는 1회독을 했고, 이후 책을 다시 읽으면서 중요한 개념을 노트에 직접 정리하는 방식으로 2~3회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 노트를 단순 개념 정리용으로만 사용하지 않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자주 틀리거나 헷갈리는 지문까지 추가해서 단권화했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내용을 계속 늘리기보다는 이 노트를 중심으로 반복해서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② 기출문제
기출은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했습니다.
-
김윤상 객관식 및 심화 기출
-
전수환 객관식
-
최중락 기출
위 교재들을 중심으로 여러 번 회독했습니다.
문제 자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푼 것은 2회독 정도였고, 이후 3~4회독에서는 헷갈리거나 틀렸던 지문에 표시해 두고 해당 지문을 다시 읽으면서 O/X 판단이 가능할 정도로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계속 헷갈리는 지문은 따로 정리해 두고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또한 시험 약 한 달 전부터는 공기업 기출문제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다른 공기업의 경영학 기출문제도 추가로 풀었습니다. 특정 기업의 기출만 반복하기보다는 다양한 기업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시험을 경험해 보면서 NCS보다 전공에서 안정적으로 높은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NCS는 시험 당일 컨디션이나 문제 구성, 선택에 따라 점수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전공 기출을 반복해서 풀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의 빈틈을 하나씩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 NCS : 모듈 +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정보
부산교통공사 준비를 시작하면서 기출문제집을 풀어보니 모듈형 내용을 제대로 암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모듈의 코드 1, 2를 구입해 기출문제와 병행하면서 모듈 내용을 암기했습니다.
또한 비대면 NCS 스터디에 참여해 부산교통공사 기출문제를 함께 풀었습니다. 문제를 푼 후에는 각자
-
맞춘 문제
-
풀었지만 틀린 문제
-
시간이 부족해 넘긴 문제
등을 표시하고 서로 정답률을 비교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어떤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정답률이 높은지, 어떤 영역에서 보완이 필요한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번 시험은 기존 기출과 비교했을 때 체감상 출제 유형이 상당히 달랐고, 개인적으로 NCS에서 많은 문제를 틀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전공과 법령에서 최대한 점수를 확보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NCS에 강점이 있는 분이라면 더 높은 점수를 노려볼 수 있겠지만, 저처럼 NCS에 자신이 없는 경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NCS에 투자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유형과 모듈을 익히고, 전공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법령
법령은 철도왕 교재를 활용했습니다.
시험 약 한 달 전부터 여유 있게 시작해서 전체 내용을 반복적으로 읽었고, 총 3회독 정도 진행했습니다.
법령 과목은 기본적으로 암기 위주의 과목이기 때문에 너무 늦게 시작하기보다는 시험 한 달 전 정도부터 조금씩 반복해서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옹심이 카페에서 제공하는 법령 관련 문제도 다운받아 풀면서 실제 문제 형태에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법령은 반복해서 읽고 암기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일정 시간을 확보해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시험
저는 부교공 면접 이전에도 인턴, 무기계약직, 정규직 등 여러 면접 경험이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2~3배수 정도의 면접에서는 합격하는 편이었지만, 5배수 정도의 경쟁에서는 떨어지거나 예비 1번을 받는 정도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면접을 준비하기 전까지는 별도의 면접학원이나 면접스터디 없이 혼자 준비했습니다.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을 정리하고, 자주 나오는 기본적인 면접 질문에 대해 직접 말해보는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답변을 토씨 하나까지 외우기보다는 어떤 내용을 어떤 구조로 이야기할 것인지를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 부산교통공사 면접 준비
부산교통공사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기존과 달리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
면접스터디 3개
-
면접학원 수강
총 2주 정도 면접학원을 다녔고, 학원은 2시간 강의 + 3시간 면접스터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강의에서 얻은 도움은 약 20%, 실제 면접스터디에서 얻은 도움은 약 80% 정도였습니다.
특히 면접스터디는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원래 성향상 사람들 앞에서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조리 있게 말하는 것에도 자신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여러 사람 앞에서 제 답변을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성향일수록 면접스터디를 통해 부족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준비할 때는 답변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해보면 말이 길어지거나 핵심이 흐려지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이런 부분을 계속 수정하면서 답변의 전달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라서 면접에 자신이 없거나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분일수록 면접스터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면접스터디는 최대한 빨리 구하기
개인적으로는 필기 합격 발표가 나자마자 바로 면접스터디를 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처음부터 하나의 스터디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여러 스터디에 들어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실제로 저는 처음에 5개의 스터디에 참여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모두 파토되었습니다.
면접 준비 기간이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스터디가 갑자기 해산되거나 일정이 맞지 않는 상황에 대비해서 여러 스터디를 통해 충분히 사람들 앞에서 답변해 보는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 최종적으로 느낀 합격 포인트
제가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전공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점수를 확보하는 것과, 면접에서는 실제로 말해보는 연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필기는 시험 당일 NCS 난이도나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통제할 수 있는 전공과 법령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면접은 혼자 답변을 준비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여러 사람 앞에서 실제로 말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계속 수정했습니다.
특히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완벽한 답변을 외우는 것'보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내용을 어떤 구조로 전달할 것인지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각자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으셔서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2026 상반기 부산교통공사 합격 후기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