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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후기


한국전력공사 / 사무직 합격 후기


N_25995366


2020.12.06 10:28

조회 3183


추천 4


https://community.weport.co.kr/passFinal/1105417

★ 후기 작성 전 필독사항!

공기업 후기 작성 필독▶https://bit.ly/2Psw8fR

대기업 후기 작성 필독▶http://a0.pise.pw/39sh5m

★ 합격 후기 인증 파일은 글 작성 후 댓글 → 비밀 댓글로 이미지를 업로드해주세요 :)

* 비밀댓글은 관리자와 글 작성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1.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합격한 기업명과, 직무, 시기를 알려주세요

 

 한국전력공사 대졸공채 사무직 20 하반기 입니다.

 

 

2. 간단한 자기소개 및 스펙을 알려주세요(나이, 학교, 학점, 자격증, 어학 등)

 

26살 / 국숭세단 / 3.48? / 토익 945, 한국사 1급, 컴활 1급, 한전 우수인턴 경험

이번 한전에 입사하는 사무직 분들 중에 가히 스펙이 제일 낮다고 생각합니다..

 

 

3.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취준은 끝이 없는 터널을 걷는 듯한 느낌입니다.

계속 걷는다고 해서 끝이 나올지도 모르고

끝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터널에서

계속 걸어가는 것이 가장 힘듭니다.

기댈 수 있는 곳에는 기대시는 게 좋습니다.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의지하세요.

지금을 이겨내야 어떻게든 그들에게도 보답할 수 있으니까요.

의지할 곳이 없는 분들은 위포트 공기업 정보공유방이라도 들어오세요.

잡담이라도 허용돼서 공부하는 중간에 떠들다보면 스트레스도 풀 수 있습니다.

 

 

4. 최종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위포트/엔지닉 컨텐츠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삼성면접반/SK면접반/빡공캠프/프리패스/온라인강의/오프라인강의/문서자료/무료스터디/모의면접/도서 등 '

최종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컨텐츠 제목'과 '선생님 성함'을 반드시 포함해서 상세히 작성해주세요) 

 

우선 기업분석자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인생이 걸린 면접에서 만원은 돈도 아닙니다. 

기업개요와 최근 사업, SWOT분석 해놓은 자료이기에 만원이면 충분히 살 만 합니다.

 

서울교통공사도 필기합격 했었는데 황현빈 쌤 모듈 요약집이랑 위포트 모듈형 기본서도 추천합니다.

위포트 피셋포 시리즈도 꼭 푸시는 게 좋습니다. 

강의는 사놓고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강의도 좋습니다. 

NCS 인강이 필요하신 분들은 위포트가 젤 낫다고 생각해요.

 

5. 각 전형 별 준비방법 및 합격 후기를 작성해주세요.(1,000자 이상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1. 서류전형

우선 서류전형 준비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필수 자격증이랑 교육사항들을 꼭 체크하고 먼저 준비하세요.

취준 하다가 중간에 NCS랑 전공 병행하면서 자격증까지 따려고 하면 출혈이 큽니다.

저는 한전만 바라보고 준비했기 때문에 토익 한국사 컴활만 갖추고 바로 NCS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 필기전형

(전공공부도 했지만 전공이 없는 기업이기에 전공공부법은 쓰지 않겠습니다.)

한전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필기의 비중이 굉장히 큽니다.

그만큼 잘하는 사람도 많기에 경쟁력 있는 NCS 실력을 갖추는 건 필수적입니다.

아무리 서류 배수가 적은 기업을 지망할 지라도 필기가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피셋형 NCS 공부 방법은 ‘단시간에 많은 양을 풀어보는 것’입니다.

주변에 하루에 1-2시간씩 꾸준히 NCS 풀었는데 실력이 안오른다는 분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은 전공공부를 잠시 놓더라도 2주에서 한달 간은 하루 종일 NCS만 풀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러다 보면 NCS 실력이 느는 걸 체감할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반년 정도는 한전만 바라보고 준비했기 때문에 약 5개월 정도는 피셋형 NCS만 풀었습니다.

피셋형 자체가 워낙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에 하루에 6시간 넘게 하는 건 개인적으로 힘들다 생각합니다.

작년 하반기 5개월동안 평균잡아 하루에 3-4시간씩 공부했고 피셋포 시리즈 같은 책들은 거의 2주에 2권씩 풀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든 유형을 알고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폼이 올랐고

마지막 즈음에는 코레일 or 한전봉투모의고사는 80점 내외로 항상 맞았습니다.

한전은 이번이 첫 필합이지만 작년보다 NCS실력이 올라간 건 절대 아닙니다.

저한테 휴노형이 잘 맞았을 뿐이고 오히려 올해부터는 전공만 파느라 NCS 실력은 작년보다 떨어졌습니다.

NCS를 거의 반년은 놓고 살았지만 

작년에 피셋형 문제를 양치기하면서 체득했던 스킬들이나 푸는 방법들은

시험 직전에 봉투모의고사를 풀 때 다 다시 기억납니다.

그래서 이번 한전도 봉투모의고사 일주일 정도만 풀어보고 갔음에도 필기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그 외 질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거나

위포트 정보공유방 오셔서 살구펀치를 찾으시면 시간날 때 답변하겠습니다.

3. 면접전형

1차 면접은 직무면접이라 미리 고른 전공에 맞춰 질문이 들어옵니다.

교육사항이나 경험 경력사항을 참조해서 질문하기도 합니다.

기출 질문들을 구글링이나 취준사이트들 전부 돌아다니면서 긁어 모으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차 면접은 인성면접이고 면접관들이 경험 경력, 교육사항, 자소서를 참고해 질문합니다.

어떤 곳이든 인성면접은 본인의 경험을 잘 정리해두는 게 처음이자 끝인 듯 합니다.

어떤 질문에는 어떤 대답을 해야지 하나하나 정해놓을 수도 있지만,

준비하다보면 질문들이 다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지고

여러 경험을 돌려막기 하면서 충분히 대답이 가능해집니다.

본인이 원래도 너무 말을 못한다, 사람들 앞에서 말해본 적이 없다 혹은 면접장 들어가면 너무 떨린다

하시는 분들은 오프라인으로 면접학원 단기로라도 한번 다녀보세요.

면접은 대비할 수 있는 부분만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답변을 준비 잘해도 성향이 너무 회사와 안 맞거나 무언가 마음에 안들면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외모가 어떠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답변만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