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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지방사립대 복전+직장 병행하며 건강보험공단 최합!


N_****


2020.07.15 16:00

조회 2140


추천 3


https://community.weport.co.kr/passFinal/1086778

*여러분의 생생하고 자세한 최종 합격 후기를 들려주세요!

*최종 합격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후기 작성 횟수는 최종 합격한 기업 수 만큼 참여 가능합니다.

*후기는 최소 1,000자 이상으로 작성해주세요. 성의 없는 후기 작성 시, 혜택 지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후기를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실수록 우수 후기로 선정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후기 작성 혜택은 매 월 1일, 15일에 지급되며, 문자로 개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우수 후기 작성자 선정 매 월 1일 진행되며, 선정된 분께는 문자로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공지사항 확인하기https://community.weport.co.kr/passFinal/1021073

★ 합격 후기 인증 파일은 글 작성 후 댓글 → 비밀 댓글로 이미지를 업로드해주세요 :)

ㄴ 비밀댓글은 관리자와 글 작성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1.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합격한 기업명과, 직무, 시기를 알려주세요

 

2020년 상반기 국민건강보험공단 6급갑 요양직 

 

 

2. 간단한 자기소개 및 스펙을 알려주세요(나이, 학교, 학점, 자격증, 어학 등)

 

94년생 지방사립대 사회복지학과 복수전공 3.2

사회복지사 1급,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 1급, 어학 없음

노인복지분야 + 장기요양기관 경력 2년 반, 대학 행정조교 6개월

 

 

3.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개인적으로 NCS보다 중학교, 고등학교때도 포기했던 한국사에서 더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2018년부터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시험 준비를 하는것과 시험 날짜에 맞춰 연차를 쓰는 것이 힘들었고, 언제까지 이 생활을 계속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막막함도 크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마음은 공공기관 준비에 항상 가 있어서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해 항상 피곤해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수포자라서 응용수리, 자료해석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하기 싫은 영역임에도 시간을 많이 쏟아야해서 힘들었습니다.

 

 

4. 최종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위포트 컨텐츠는 무엇이고,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프리패스/온라인 강의/오프라인강의/문서자료 등의 '컨텐츠 제목'과 '선생님 성함'을 반드시 포함해서 작성해주세요)

 저는 프리패스 출석반 6개월 컨텐츠를 두 번 이용했습니다.

신헌 선생님의 PSAT for NCS(이론+문제풀이) - 자료해석 문제를 접근하는 데 가장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혼자 20분을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를 생각보다 단순하게 풀이해주셔서 노하우를 익혀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많이 수록된 편이어서 실전에서 자료해석을 풀면 약간 쉽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노하우를 모르고 시험장에 들어갔다면 큰일났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익환 선생님의 한방에 끝내는 한국사능력검정 - 한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 상태였는데, 쿨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암기할 부분과 이해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한국사에 너무 약한 제 기준에서 버려야 할 문제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주응 선생님의 PSAT for NCS(문제해결 + 자원관리) - 풀면서 많이 울었던 교재 중 하나입니다. 이해가 안되면 다시 돌려서 보고 반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려운 문제들과 선생님의 접근 방법 설명 덕분에 실전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류병주 선생님의 수포자도 한방에 끝내는 SOS 기초수리 - 응용수리를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강의입니다. 공공기관 필기시험에서 응용수리가 보통 어떻게 출제되는지 방향을 알 수 있었고, 정말 기본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박규현 선생님의 2020 상반기 건보 자소서 항목분석 + 작성전략 - 자소서 문항과 기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업무 태도를 연결해 설명해주셔서 자소서 문항에 어떻게 답변해야할 지 감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5. 각 전형 별 준비방법 및 합격 후기를 작성해주세요

(후기가 자세할수록 우수 후기 선정 확률이 높아집니다)

2018년 상반기 요양직 서류 탈 하반기 지원 안함

2019년 상반기 요양직 서류 탈 하반기 지원 안함

2020년 상반기 요양직 최종 합격

저는 최종목표직렬이 요양직이었기에 어학을 준비하지 않았고, 행정직으로 응시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서류전형

위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건강보험공단 첫 서류합격 첫 필기합격 첫 면접합격입니다. 서류배수가 적은 편인 기업에서 서류합격을 많이 해봤지만, 건강보험공단에서는 서류에서 두번이나 쓴맛을 보게 돼서 애초에 안맞는건가..하고 생각하며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뭘 몰라도 많이 모른 상태였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까지만 해도 타 공공기관에서 우대해주는 자격증은 가지고 있었지만,(컴활 2급, 워드 1급, 한국어 3급 등) 건강보험공단 서류에서는 지원자격인 사회복지사 1급밖에 갖고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점을 저의 최고의 약점으로 생각했습니다. 2019년에 서류탈락 후, 탈락 이유를 나름대로 분석해보며 2020년 건강보험공단 상반기를 위해 자격증 준비와 직업교육 이수에 매진했습니다.

자격증과 직업교육 등 우대사항 없이 서류합격을 한 분들도 다수 계시지만, 저는 우대사항때문에 떨어졌다는 느낌을 받으며 후회하고 싶지 않아 컴활 1급과 한국사 1급 준비를 병행하고, 점심시간 등 휴식시간을 이용해 직무기술서 필요 능력에 맞춰 직업교육을 이수했습니다.

또한 학교교육사항은 사회복지 관련 과목들로 성적이 A 이상인 것들로 채웠습니다.(A 2개 A+ 3개)

자기소개서는 자소서 문항이 알고싶어하는 것들을 모두 나열해 정갈한 문장을 만들려 노력하며 답변을 적었습니다. 또한 소제목은 필수로 달았는데, 이때 너무 드라마틱하고 소설에 나올법한 표현은 쓰지 않으려 무지 노력했습니다. 감동을 주는 자소서가 아니라 팩트를 전달하는 자소서를 쓰자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건보 자소서 문항 4번 예시

어떤 일을 맡아서 수행하며 - ~ 근무할때 ~업무를 맡았는데

정해진 절차나 규정 - 꼭 ~해야하는 규정 있었음

을 준수하기 어려운 상황 -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이 겹침

이런 식으로 길게 나열해 적어놓고, 영양가 없는 내용들을 제외하고 나와 완전히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도 내 글을 읽고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말로 문장을 완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경력기술서는 직무기술서 상에 있는 필요 능력과 엮어서 개조식으로 썼습니다.

예시 : 1. 0000기관 (직급: 사원)

           가. 근무기간 : 0000.00.00. ~현재

           나. 직무수행 내용

            -(사무행정) 공문서 관리, ~~~

            다. 성과 및 결과

필기전형

위에 기재한 강의를 듣고, 자습으로 매일 꾸준히 하루에 20문제 이상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리, 문제해결 영역의경우 어려운 문제만 풀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모두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어 쉬운 문제들을 풀며 자신감을 회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올해 새로 추가된 법령 공부의 경우, 필기시험에 법령이 추가된다는 건강보험공단의 공식 발표가 있자마자 온라인 스터디를 구성해 룰을 정하고 공부했습니다.(한명당 영역 정해서 하루에 몇문제 어렵게 만들어서 밴드에 올리기, 이틀 연속 누락 시 강퇴처리 등) 실제 시험은 체감상 쉽게 나온 편이지만, 그 당시에는 시험이 어떤 형식으로, 어떤 유형으로 나올 지 감도 안잡히는 상황이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모두 따로 외울 수 있을 때까지 공부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법령은 오늘 외워도 내일 생각이 나지 않는 휘발성이 강한 내용이라 매일매일 접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기차나 지하철 이동시에 법령정보센터 어플로 틈틈이 공부했습니다.)

의사소통영역의 경우 따로 영역별 문제를 풀며 준비하진 않았고,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참고하면서 최근 이슈가 어떤게 있고, 각종 보험료나 본인부담금, 약제비 계산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꼼꼼히 읽었습니다. 저는 의사소통능력 문제를 주구장창 푸는 것보다, 기업 관련 이슈를 숙지하고 있는 것이 필기점수를 올리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포자일수록 의사소통능력 만점을 노리는 것보다 수리, 문제해결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점수 향상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공공기관 준비가 아니었다면 저는 아직도 영원한 수포자였을 겁니다^^……...)

저는 필기시험 당일, 그냥 40~45개만 제대로 풀고 오자는 마인드로 시험에 임했습니다. 서류합격이 처음이라 필기합격마저 기대하면 도둑놈 심보 같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조급하지 않게 마음 편하게 다녀온 것이 합격 하는데 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법령 시험이 예상과는 달리 쉽게 나와 약간의 좌절을 했지만, 마음 편하게 먹자고 시험 내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응용수리에 굉장히 취약해 응용수리파트가 나오면 네다섯개만 풀자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해는 응용수리가 아예 출제되지 않아 속으로 쾌재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제게는 정말 운이 좋았던 필기시험이었습니다!!!!ㅠㅠ

면접전형

저는 박규현 선생님의 공기업 NCS면접 이라는 책을 다회독했습니다. 공공기관 면접관들이 어떤 지원자를 선호하는지, 면접 분위기가 어떨 지 책을 통해 대충이라도 감을 익혔습니다. 또한 나의 경험을 기반으로 면접 기출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질문 하나에 경험 하나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하나에 여러개의 질문을 적용시켰습니다. 저는 직장에서의 갈등경험이 많아 경험정리를 15~20개정도 했는데, 경험이 몇개 없더라도 예상 질문과 엮어 제대로 정리한다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여러개의 경험을 두괄식으로 설명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계속 반복했습니다.

예시 >  나의 컴퓨터 활용 능력으로 업무 방식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경험(팀원과 함께 했고, 제가 아이디어를 먼저 낸 경험이었습니다.)

       두괄식 답변연습: ~에서 근무할 때, ~~프로그램을 사용해 ~방식을 개선해서 문제를 해결한, 고객 만족을 높인, 반복 민원을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질문에 따라 두괄식 답변의 첫 문장이 달라집니다.)

나올 수 있는 질문들 : 팀원과 협동했던 경험이 있는가?, 더 나은 업무방식을 고민해본 적이 있나?, 아이디어를 제시해 좋은 성과를 이룬 경험이 있나? 반복되는 민원 해결했던 경험이 있나?

이런 간단한 예시만 해도 최소 4개의 질문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저는 면접일정이 빨랐던 편이라 면접스터디 2회만 하고 실전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토론면접 연습이 몇번 되지 않아 실전에서는 남들에게 밀리지 않을까 조금 불안했습니다. 무엇보다 흔하게 영상에서 접했던 토론이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전혀 달라 엄청나게 당황했습니다.

(후술할테지만...사회자를 맡은 사람이 조원들이 의견을 말하는 순서를 정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먼저 말씀하실 분 계신가요? 라고 선착순을 유도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 제가 의견을 냈는데 다른 지원자분이 “제가 그 얘기 하려고 했는데 먼저 해버리셨네요^^” 라고 말씀하시는 등… 당황스러운 상황이 많이 생겼습니다.)

1. 누군가 말할땐 눈빛 주고받으며 경청 2. 종이 쳐다보는 시간은 3초 이내 3. 자세 바르게 4. 발언이 겹치면 양보

충분한 연습이 없었던 저는 위의 네가지만 머릿속에 넣고 갔습니다. 토론 분위기는 아주 활발해서 정적이 아예 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고, 저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많아 그때 탈락을 예감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모두 아이디어뱅크 같았고, 제가 낸 의견은 다른 조원의 먹잇감으로 활용된 것 같아 탈락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고, 상대방의 말을 미소지으며 경청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님께서 말을 간결하게 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셨습니다. 요양직에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 중요한 것을 잘하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였냐는 질문처럼 전문성과 관련된 내용이 다수였습니다. 저는 노인분야 관련 경험이 많은 편이라 면접관님의 질문에 고민 없이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꼬리질문이 거의 없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들보다 적극성이 부족하진 않았을까, 꼬리질문이 없는건 면접관님이 나에게 흥미가 없어서였을까 하며 거의 한달간을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결과를 기다렸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건강보험공단 최종합격이라는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가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요양직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했고, 친구와 만남 약속, 회식자리, 주말의 여유를 모두 포기하고 2년간 공부에 매진했던 것 같습니다. 2020년 들어서는 공부를 하면서도 혹시나 내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시험장에 가지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생각하며 항상 불안에 떨었고, 직장생활과 공부의 병행이 너무 힘들때면 울면서 잠에 들기도 했습니다.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에 “불안하면 공부를 더 해. 불안해할 시간에 공부를 더 하자.”는 말을 띄우며 독하게 100번도 더 마음을 바로 잡았던 것이 엊그제처럼 느껴지네요. 항상 다른 분들의 합격 후기를 보며 최종합격은 남의 일처럼만 느껴졌는데, 임용일을 앞두고 제가 공부하던 공간에 합격 후기를 남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해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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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N_****


2020.07.15 16:06



비밀 댓글입니다


WE****


2020.07.16 01:55



최종합격을 축하드리며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혜택은 위포트 사이트 회원정보 - 휴대전화 번호 기준으로 발송될 예정이니 회원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혜택 지급 예정일 : 8/3 (월) 이후)


se****


2020.08.17 16:58



읽는데 눈물 날 것 같아요 간절했던 마음이 느껴져서 ...

축하드립니다 ! 저도 곧 따라 갈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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