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3일차 논리 퍼즐을 공부했습니다. 하주응쌤의 강의를 처음 접했는데 명료한 설명 덕분에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명제의 참과 거짓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명제의 종류를 배우면서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을 접해서 당황했으나 지문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 말을 바꾸는 연습을 자주하면서 표현력을 늘려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만,' '나,' '와' 같은 주의해야 할 표현들 까먹지 않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글자로 이루어졌는데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문제의 구조와 함의를 명확히 파악하는 반복학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논리 퍼즐이 NCS뿐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자주 출제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꾸준히 준비하며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