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온라인 스터디 21기 3일차 학습일지

<어제 배운 것 중 헷갈릴 만한 거 복습>

그래프 작성 절차 : 어떤 도표로 작성할 건지 결정 - 가로축과 세로축에 나타낼 것을 결정 - 가로축과 세로축의 눈금 크기를 결정 - 자료를 가로축과 세로축이 만나는 곳에 표시 - 표시된 점에 따라 도표 작성 - 도표의 제목 및 단위 표시

 

 

- 오늘의 핵심 내용 사진 -

 

 

문제 : 현상 / 문제점 : 근본원인

발생형 문제 / 탐색형 문제(잠재, 예측, 발견) / 설정형 문제

 

<체크포인트>

• 창의적 사고는 발산적 사고, 교육훈련으로 개발 가능
• 창의적 사고의 개발 방법 : 강제연상법, 자유연상법, 비교발상법

 

* 문제해결 방법의 종류 약점 보충

- 소프트 어프로치 : 같은 문화적 토양 가정(이심전심으로 서로 이해), 직접적 표현 지양, 시사나 암시를 통해 의사를 전달하고 기분을 서로 통하게 함으로써 문제해결을 도모하려고 하기 때문에 애매하게 끝나는 경우 많음

- 하드 어프로치 : 상이한 문화적 토양 가정, 사실과 원칙에 근거한 토론, 합리적이긴 하지만 단순한 이해관계 조정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창조적인 아이디어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내기 힘듦.

- 퍼실리테이션 : 깊이 있는 커뮤니케이션, 창조적 문제해결, 소프트 or 하드는 단순한 타협점 조정에 그치지만 퍼실리테이션 방법은 창조적 해결 방법이 도출됨. 동시에 구성원 동기와 팀워크 강화됨.

 

* 브레인 스토밍 -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5~8명 구성, 모든 발언을 기록, 비판 금지

 

* 창의적 사고 약점 보충

강제연상법 : 각종 힌트에 강제적으로 연결시켜 발상 feat. 체크리스트법
ex) 신차 출시 - 판매 방법, 판매 대상 등의 힌트를 통해 사고 방향을 미리 정해서 발상

자유연상법 : 어떤 주제에 생각나는 것을 계속해서 열거 feat. 브레인스토밍

ex) 신차 출시 - '홍보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다', '회사 내 직원들의 반응을 살핀다' 등 자유롭게~~

비교발상법 : 주제의 본질과 닮은 것을 힌트로 하여 발상 feat. NM법(비슷한 걸로), 시네틱스법(관련 없어 보이는 걸로)

ex) 신차 출시 - '신차 출시'라는 주제와 이전에 히트 친 신상품 '비누'를 비교하여 '지난 달 신상품인 비누의 판매전략을 토대로 신차의 판매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등의 아이디어 창출

 

* so what 방법 - '의미를 찾아내는' 게 포인트군!!

 

* 내가 헷갈려하는 오류 모음 : 허수아비 공격, 복합 질문, 피장파장, 원천봉쇄

 

* 문제해결 절차

: 문제 인식 - 문제 도출 - 원인 분석 - 해결안 개발 - 실행 및 평가

 

1. 문제 인식 단계

1) 환경 분석 : 3C 분석(자사, 경쟁사, 고객), SWOT 분석

2) 주요 과제 도출

3) 과제 선정

 

2. 문제 도출

1) 문제 구조 파악 2) 핵심 문제 선정

문제 구조 파악 - feat. 로직트리(주의사항 : 전체 과제 명확히, 분해해가는 가지의 수준을 맞춰야 함, 원인이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아야 하고 각각의 합이 전체를 포함해야 함)

 

5. 실행 및 평가(중요)

~~

 

 

<느낀점 및 각오>

문제점과 문제 차이점은 항상 감으로만 풀다가 틀려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 확실히 개념 짚고 가서 다행이다. 

발생형 문제 / 탐색형 문제 / 설정형 문제 - 이 부분도 탐색이랑 설정을 항상 틀렸던 기억이 나네. 관련 예제로 느낌 잡았으니 쭉 가지고 가자

모듈형은 글자에 집중하다가 전체적인 그림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내용을 봤을 때 감이 안 오면 문제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면서 느낌만 가지고 가자!

+ 문제해결을 위한 기본적 사고(전략적, 분석적, 발상의 전환, 내외부 자원 효율적 활용)은 글자에 매몰되지 말고 문제에서 구분할 수 있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