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_for_NCS (신헌, 하주응) 스터디 학습일지 (7일차)

신헌 선생님의 지난 명제 강의에 이어서 7일차 강의는 NCS 추리논리 부분에서 가장 문제로 많이 만났었던 부분인 역,이,대우를 다뤘다. 대우가 참인 것을 알고 문제 풀이를 진행했을 때 안풀렸던 문제들이 종종 있어 곤란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듣고 이런 경우에는 역이나 이를 참 또는 거짓으로 가정하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삼단논법이 생각보다 문제로 만났을 때 잘 안 풀렸는데, 기본 개념부터 탄탄하게 다지면서 학습하니 삼단논법의 3가지 유형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되었고 문제 적용이 조금 더 수월해졌음을 느꼈다. 아직은 대우와 삼단논법의 관계를 일일이 적으면서 확인해야하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서 꼭 손에 익혀서 시간 단축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