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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47기 최주환 3회차 수강후기

네이버카페_올케어147기 최주환
2020.02.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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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ommunity/4508404
퀴즈점수: 55점
이번 강의를 통해 정확하게 직무의 범위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도덕적인 의미도 포함되는 줄 알았지만, 철저히 법률적인 의미(계약관계)임을 알았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업무에 임하는 자가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라고 깨달았습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성과를 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소개서에 감정적으로 '느꼈습니다. 깨달았습니다. 배웠습니다. 보람됬습니다.'로 적기 보다는 '몇 % 입니다. 기존 대비 x시간 단축되었습니다.'와 같이 팩트 기반으로 써야합니다.
저도 자소서에는 어느 정도 정량화 수치를 적었지만, '느꼈습니다. 깨달았습니다.'라는 단어도 적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성적으로 접근해보고 알맞은 단어를 적어보겠습니다.
이제 3월까지 2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현직자들 만나 보고, 성공 경험이 아닌 '실패 경험'도 정리해 보고, 새로운 소재로 자소서를 적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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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47기 최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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