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기 노지명 3회차 수업 후기

풀 때는 대부분 맞을거라고 생각했으나 정확한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배운것을 열심히 복습하고 숙지하겠습니다.

PD의 직무적 역할과 MD의 역할이 중복되는점이 적다고 생각하여 30% 이하인쪽에서 의견을 펼치려고 하였습니다.

정답에 근접해보였지만 도의적 책임에 속하는 것이라서 PD의 책임이 0일 줄은 몰랐습니다.

신입사원은 야근은 수긍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야근지시는 팀에서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더불어 갑질에 대한 판단 및 부당성이라고 느끼는 것은 신입사원이고 아직 회사생활에 대해 잘 모르는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에 

권익보호에 대한 메일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아마추어적인 마인드로 판단했던것 같습니다.

인사고과가 낮으면 그 이유를 찾아 듣고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온 결과를 인정하고 더 나은 결과로 인정받아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회사와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확인해가며 작성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1.키워드

당시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러시아'에 여행을갔고, 러시아인들에게 '솔라리스'의 장점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2. 적극적 동기

여행에 국한하지 않고, 현직자가 궁금해할만한 내용인 현지반응을 조사하며 생산자의 입장으로 행동했습니다.

3. 미래 비전이 상상되었습니다.

현지 시장 반응을 조사하고, 현대자동차 직원이 될 사람이다 라는 표현을 통해 입사 후 직무에서 리더십(주인의식)을 갖고 행동할 것이라고 판단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