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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최종합격후기
1. 합격 기업 및 직렬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무직
2. 스펙
*보훈공단은 적부전형이라 스펙이 필요없습니다.
1) 어학 : 토익 955점, 토익스피킹 IH 등급
2) 자격증
- 컴퓨터활용능력 1급
- 워드프로세서 단일등급
- 사회조사분석사 2급
- 유통관리사 2급
- 한국사능력검정 1급
- 회계관리 1급
- 기업회계 2급
3. 필기합격 기관 목록
- 부산대학교병원 (예비1번추가합격_임용포기)
- 서울대학교병원 (1차면접 탈락)
- 서울시설공단 (1차면접 미응시 탈락)
- IBK기업은행 (1차면접 탈락)
- 한국지역난방공사 (최종면접 탈락)
- 국가철도공단 (최종면접 탈락)
- 한국해양진흥공사 (최종면접 탈락)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최종면접 탈락)
- 코레일유통 (1차면접 미응시 탈락)
- 한국도로교통공단 (추가합격_임용포기)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최초합격 임용)
4. 위포트 강의
: 저는 타사의 인강을 이용하다가 위포트로 넘어왔고, 상경통합 전형 응시자로서 필기 합격에 있어서는 위포트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강한 강의 및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NCS
◎ 수강 강의
- 7급 PSAT 입문강의 - 이현나(언어논리), 윤지원(자료해석), 이지은(상황판단)
- 7급 PSAT 테마강의 - 이현나(언어논리), 윤지원(자료해석), 이지은(상황판단)
- 기출해설강의 특강 - 이현나(언어논리), 윤지원(자료해석), 이지은(상황판단)
- SOS 기초수리 – 류병주
- NCS 모듈형 - 윤진원
◎ 위포트에서 유명한 PSAT for NCS 인강 시리즈는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의 위포트의 강의에서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NCS는 강사별로 별에 별 비법이라든지, 공식이라든지, 법칙을 자랑하는데, 위의 위포트 공무원 강의 목록에 있는 세 분과 류병주 강사님의 강의는 그런 잡스킬 없이 기본기 및 정석적인 접근을 알려주시고, 꼭 필요한 문제 풀이 접근 방식과 독학을 위한 기초를 다져주십니다. NCS 만큼은 독학 및 스터디 스타일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게 강력 추천합니다.
2) 전공
◎ 김윤상 경영학 전시리즈
: 개인적으로 공기업 경영학 강의 중 꼭 하나만 들어야한다면 김윤상 강사님의 강의를 추천합니다. 객관식 경영학의 경우 난이도는 확실히 있습니다만, 단일이든 통합이든 경영학은 모두 맞춰야하기 때문에 경영학만큼은 가리지 말고 그 정도는 해야합니다. 강사님께서 말씀하셨듯 여러번 반복해서 풀면 보이지 않았던 것도 보이며 해당 개념이나 파트 및 문제 접근 방법의 논리가 보이기 시작하니, 객관식 경영학 만큼은 최소 3회독 이상은 하시길 강력 권고드립니다. 회독하실 때는 해설지를 열심히 읽으시며 공부하시면 비약적인 실력 상승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황윤하 회계학 전시리즈
: 위포트로 넘어오게 한 강의입니다. 공기업 회계학 강의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꼼꼼하시고 수험생들의 안좋은 심리상태(?) 및 접근방식을 꿰차고 계십니다. 회계원리, 중급회계, 1000제, 말문제특강까지 모두 꼭 푸시길 바랍니다. 황윤하 강사님은 난이도 및 빈출에 따라 필수로 풀어야 할 문제를 분류해주십니다. 상경통합 응시자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 신경수 경제학 시리즈 (기초제외)
: 신경수 강사님의 커리를 타기로 결정하신 분이라면 기초강의는 굳이 들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강의하시면서 세세하게 다 설명해주십니다. 사실 신경수 강사님이 노베이스 입문자들에게는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경제학에 대한 베이스가 깔린 후부터는 신경수 강사님의 강의와 교재가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 업체의 타 강의를 듣고 돌아왔을 때 확실히 느꼈습니다. 신경수 강사님은 정석적인 접근과 효율적인 접근 방식 모두 설명해주십니다. 무엇보다 교재의 질이 정말 좋습니다.
5. 전형별 후기
1) 서류, 스펙
: 회사마다 요구하는 어학, 가점 자격증이 전부 다릅니다. 사실 이 부분은 공기업 취업 준비생 기본소양의 영역이고 이 부분에 있어서 팁이나 전략 같은 건 없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기업 혹은 기업군의 서류 점수나 가점 부분을 파악하시고 겹치는 자격증부터 먼저 취득하셔야 합니다. 다만 서류 적부 기업만 지원하겠다고 무스펙으로 응시하시는 건 비추천입니다. 물론 필기와 면접에 자신이 있으시면 괜찮겠지만, 그렇게 합격한 케이스는 사실 본적이 없습니다. 무스펙인 분들은 대체로 공부 역량도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으며 응시 기회 자체가 다른 경쟁자들의 반도 안되어 공기업 취업이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2) NCS 필기
: NCS는 평소에는 PSAT형으로 공부하되, 공고가 올라온 이후부터는 대행사를 파악한 후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인의 경우 의사소통 문제해결 자원관리는 7급 피셋 수준의 피셋형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피듈형으로 나옵니다. 인크루트의 경우 난이도 있는 PSAT형 문제와 응용모듈형이 주로 나옵니다. 인사바른의 경우 쉬운 PSAT형 문제와 쉽지만 철저한 모듈 이론 학습이 필요한 문제가 출제되며, 제 스타일에 맞아 매우 강점을 보였던 스카우트는 매우 쉽지만 문제수가 많아 빠르게 풀어야하는 PSAT형 문제가 출제됩니다. 이러한 대행사별 스타일에 맞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공고가 올라온 후 대행사 파악을 하시고 맞춤형 공부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 전공 필기
: 전공필기는 왕도가 없습니다. 통합전공 전형은 쳐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상경통합 전형은 이제 상경통합 정도로만 공부해서는 합격할 수가 없습니다. 경영학도 단일전공 수준으로, 경제학도 단일전공 수준으로 공부하셔야합니다. 단, 상경통합 전형의 경우 재무관리는 제외입니다. 재무관리는 단일전공과 상경통합의 난이도 차이가 상당합니다. 재무관리는 힘빼고 기본강의와 기본문제풀이만 충실하게 하셔도 합격권에 가실 수 있습니다.
4) 면접
: 면접은 각자의 방식이 너무 다른 영역이긴 합니다. 누구는 면접학원이 돈낭비라고 하고, 누구는 한 번쯤은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후자 쪽입니다. 스터디가 중요하긴 하지만, 기본 면접 역량이 되지 않는데 경험없고 중구난방의 스터디를 반복하면 안좋은 습관의 고착화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지역별로 후기가 좋고 공기업 면접에 데이터가 많은 면접학원을 한 번쯤은 다녀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때 열심히 배우고 내 면접 스타일을 정립한 다음, 스터디를 통해 다지고 수정해가는 걸 추천합니다. 사실 슬프게도 면접은 운이 매우 중요합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의 비중도 매우 크다는 걸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 운이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PT면접, 상황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는 돌아가면서 꼭 한 부분에서 안좋은 점수를 맞아 탈락하거나, 면접에서 고득점을 받았으나 필기 커트라인 근처로 합격 및 반영으로 탈락했던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저번 최종면접에서는 PT면접을 만점에 가깝게 맞았는데, 다른 최종면접에서는 과락에 가깝게 맞는 등 이러한 상황이 돌아가면서 반복되었습니다. 가장 괴로웠던 징크스였습니다. 결국 햐향지원(?)을 선택했고 이번 면접에서도 인성면접을 과락수준으로 맞았으나 최종점수에 필기점수가 크게 반영되었고 인성면접 저득점을 매우 높은 필기성적으로 커버하여 합격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불운과 징크스에 좌절하여 가고 싶은 기업군을 포기하고 하향지원하게 되는 일이 없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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