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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삼성중공업 / 설계 / 2015 하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5.09.01 00:00

조회 9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567


[ 합격 스펙 ]

지방 국립대 / 3.86 / 토익 895, 토스 5


[ 합격 자소서 ]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저는 최대한 안전이 보장된 선박을 설계하고 싶습니다. 승선하는 선배님들께 선박이 항해를 안전하게 마치지 못했었던 경우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런 위험성을 줄여 고객을 만족시키는 선박을 만들고 싶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미래를 내다보는 기업으로 힘든 시기에도 멋지게 헤쳐나가는 기업이고 고객만족과 품질 향상을 중시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고객을 비롯하여 회사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제 목표와 부합되는 기업이라 확신합니다. 저의 목표는 회사와 선원, 선주의 생각 모두를 반영하고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실제 오차를 처음부터 최대한 줄이는 설계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학교 실습선의 경우 기관실이 작은 편이라 기기의 배치와 파이프라인을 쉽게 찾을 수 없게 되어 있었고 파이프들이 불필요하게 U자로 된 곳이 많아 손실도 많았을뿐더러 기관사들이 정비를 하는 것이 불편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겪다 보니 설계 분야에 가서 좀 더 손실 없고 선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또한 그린선박 및 해양플랜트 설계 교육 과정을 들었을 때 현장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서 설계를 해서 현장에서 건조를 시작할 때 설계 당시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견되어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선원 모두가 만족하고 회사와 현장에서 역시 만족할 수 있는 설계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을 통해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꿈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저학년 때 학교에서 주는 훈련을 받는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맑은 날씨의 아침이 싫었고 제가 보기엔 학과 수업 외에는 많은 노력을 하지 않고도 해기사로 취업이 되는 선배들을 보면서 저도 학교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어딘가에는 취업할 수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졌습니다. 분명 저는 선박이라는 크고 멋진 것을 만들기 위해 이 학교에 온 것인데 제가 대학교를 진학한 이유가 있었는데도 제 꿈을 잊고 저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학교에서 정해준 수업을 듣고 매일 과제와 훈련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에 3학년 때 처음 친구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외국어를 배우고 싶었던 제 친구는 입학하자마자 용돈으로 정기적금을 들어 차곡차곡 모아 그 돈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다른 한 친구는 제가 힘들다고 방에서 쉬고 있는 매 주말마다 외국인 카페를 찾아가 많은 외국인과 우정을 쌓으며 영어회화 실력을 키웠습니다. 저는 학교가 힘들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았고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승선을 꿈꾸는 동기들이 승선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알게 되었을 때 제 꿈은 모두가 인정할 만큼 멋진 선박을 만드는 것임을 다시 되새겼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남은 대학생활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보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실습선에서 1년간의 승선생활을 통해 선박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선교부터 기관실까지 전체적인 선박의 구조와 세부적으로 기관실 내부의 기기들, 안전을 위한 장치와 기기 등에 대해 직접 발로 뛰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총 7번의 연안항해와 2번의 원양항해를 통해 항해 중인 선원들의 생각과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하는 데에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아는 것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TOEIC과 TOEIC SPEAKING을 준비하여 원하는 성적을 취득하였고 설계를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2D와 3D 프로그램인 AUTO CAD, CATIA와 INVENTOR을 배웠습니다. 선박을 설계하는 데에 있어서 이것으로 부족하다 생각을 하여 그린선박 및 해양플랜트 설계 교육과정을 신청하여 총 480시간 동안 설계 기초와 AVEVA MARINE 프로그램 의 MARINE DRAFTING과 OUTFITTING을 배웠습니다. 맨 앞자리에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을 들었고 바로바로 실습을 하면서 설계를 하면서 문제없이 현장 작업을 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과 실전에서 어떤 방식으로 쓰이는지에 대해 익혔습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하라는 대로 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주어진 것 외에도 제가 원하는 꿈을 위해 스스로 길을 찾는 모습으로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여 주어진 것만 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능동적으로 한걸음 앞을 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황산화물 규제 강화에 따른 LNG 선박의 개발] 제가 가장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슈는 황산화물 규제 강화입니다. 이미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엄격하게 이행하는 곳이 있었지만 국제 협약에서 황산화물 규제 기준을 강화시키는 것을 규정하였습니다. 그 기준이 너무 엄격하기 때문에 현재 상선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연료인 저질 중유로는 이 황산화물 규제 기준을 맞추기에는 기술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황산화물과 질산화물 배출이 적은 LNG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그만큼 전 세계에서 LNG를 운반할 수 있는 수단과 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 운송선과 LNG 벙커링 선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선, 해양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처음 들었던 안타까운 뉴스는 LNG를 저장하는 탱크의 기술을 쓰기 위해 프랑스에 넘겨주는 로열티가 엄청나다는 것이었습니다. 삼성중공업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기술을 사용한 '에코누리호'를 건조하여 자체적인 기술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LNG 탱크 기술인 KC-1을 완성하는 움직임을 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저장탱크의 기술이 LNG 선박에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많은 시도와 안전성, 효율성을 높이는 연구가 집중적으로 시행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운송과 벙커링 시 발생할 수 있는 LNG의 손실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기술, 안전하게 압축시키는 기술 등 LNG 선박의 다양한 방향에서 생각하여 황산화물 규제 강화에 대한 대책을 삼성만의 기술로 개발하는 것이 삼성중공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중공업에 큰 발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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