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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삼성증권 / IB / 2016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2.29 15:00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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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427


[ 합격 스펙 ]

서울대학교 / 3.9 / 토스 Lv.6 / 해외자원개발협회 인턴, 포스코경영연구원 인턴


[ 합격 자소서 ]

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국내 최고 에너지 부문M&A 전문가> 제가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은 에너지 부문 M&A 전문가입니다. 에너지 부문 중에서도 특히 유전, 가스전 등 광구에 대한 M&A 전문가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삼성증권을 선택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외국계 금융 기업이 독차지하고 있는 국내 M&A 시장에서 그나마 외국계 기업들과 가장 비슷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엔 한진에너지, SK E&S 등 에너지 기업의 빅딜 자문에 참여하여 상반기 M&A 재무자문실적 1위를 기록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에너지 산업은 다른산업과 달리 독창적으로 가지고 특징들이 많습니다. 관련 자문에 많이 참여한 삼성증권 전문가님들은 이점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이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저의 가치를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아직 남들에 비하면 금융 관련 자격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자원공학 학사, 그리고 자원경제학 석사로서 남들보다 에너지 부문의 M&A에서는 분명히 남들보다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증권과제가 서로 윈윈 관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본인의성장과정을 간략히 서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길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 가능)(1500자 이내) <경제학을 전공한 공대 여자> 살면서 두 번의 반전으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고등학교 시절 문과에서 이과로의 진학이었으며, 두 번째는 공대 학사에서 경제학 석사로의 진학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선택을 있게 한 사건과 사람이 현재의 저를 만드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저는 학부 3학년 2학기에 휴학을 하였습니다. 성적은 훌륭하였으나 자원공학이라는 전공에 큰 관심이 없었기에 4학년이 되기 전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해외자원개발협회에서 단기계약직으로 근무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인력개발팀에서 '해외자원개발 자산운용 전문가 양성과정'의 행정보조 역할을 하였습니다. 해당 과정은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금융업 종사자들에게 자원공학 기초, 관련 법제 등을 약 6개월간 교육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엔 팀장 이상의 금융 전문가들이 제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배우고 있는 모습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점점 자원공학 전공자가 금융업, 특히자산운용 및 투자은행 분야에 진출해야 하는 필요성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융인의 꿈을 갖기엔 저는 너무 무지한 것이 사실이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때 제 지도 교수님과 여러 번의 상담을 하였습니다. 일단 교수님께서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이 생긴 것에 대해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길이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알고 있으며, 그에 비해 저는 너무 무지하다는 것에 대해 비관하자 교수님께서는 지금도 잊을 수 없는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남들이 모두 원하고 우러러보는 일은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할 수 있는것이란다." 아주 당연한 이야기였지만, 당시에 저는 노력도 하지 않고 바라기만 했던 스스로에게 너무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는 제가 지금 재학하고 있는 학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본인의 지도교수님께서 겸임 교수로 계신 학과인데, 공학적 기반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 및 경영학 등을 학습하여 융합의 시대에 진정한 리더를 양성하는 곳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학 이후에 경제학과, 행정학과의 수업을 들으며 그분야의 키워드들과 친숙해지기 위한 노력하여 대학원 진학에 성공하였으며 현재는 경제학 석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첫 학기 경제학과 대학원의 통계학 수업을 듣던 날, 저는 맨 땅에헤딩이라는 생각에 절망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남들보다 2~3배 노력하였으며 결국 경제학부 출신의 학생들과 경쟁하여 A0라는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미 두 번의 도전을 성공적으로 해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힘들고 처음엔 남들보다 뒤쳐질 수 있지만, 제게는 결국 노력으로 극복해내는 치열함이 있습니다. 그 치열함의 바닥에는 에너지 분야 M&A 전문가가 되겠다는 저의 꿈이 있습니다. 3. 최근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이내) <기술과 인간의 공존, 어떻게살아야 할 것인가?> 제가 꼽는 2016년 상반기 최고의 사회 이슈는 인공지능알파고와 이세돌 9단간의 바둑 경기입니다. 현재 이 이슈는 단순히 인간과 기계 사이의 대결 정도로만 관심을 받았지만, 사실은 매우 심각하게 고민해 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016년 1월에 개최된 다보스 포럼에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많은 직업들이 기계들로 대체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금융업, 특히 리서치 분야 역시 기술로 대체될 수 있는 산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간에 비해 많은 데이터를 한번에 처리하며 인간보다 빨리 통계 분석을 완료할 수 있다는 분명히 금융업에서 기계가 인간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인간인 나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나를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찾은 해답은 감성입니다. 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인간은 언젠가 기계의 효율성을 따라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히 기계가 대체하지 못할 일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예술이었습니다. 감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과 독창성은 논리적 사고 과정으로 배워서 쌓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은논리와 이성을 바탕으로 한 감성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업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금융업을 생각하면 차갑고 냉철한 판단력의 증권맨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증권맨들 역시 결국은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그것이 일반 투자자이든,인수 대상 기업가이든 말입니다. 고객에게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개별 증권사들의 분석 능력은 결국 평준화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 기업이, 그리고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결국 내가 고객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으며, 최선의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 더욱더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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