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활동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댓글

    보관함

    닉네임 설정

    쪽지함

    받은 쪽지함

    보낸 쪽지함

    보관함

합격자소서

sk플라즈마 / 제조공장 / 2016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2.29 15:00

조회 28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353


[ 합격 스펙 ]

지거국 / 3.61 / 토익 940 / 단기어학연수 2번 (방학 중)


[ 합격 자소서 ]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방식과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자) 답은 소통에 있다 학부 3학년 때, 과대표를 맡으며 제가 첫 번째로 생각했던 것은 우리 과의 운영체계를 바꿔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학년이 50명도 채 되지 않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교에 남아있는 고학년들의 수는 줄어들어 전체 150명 남짓 되는 소규모의 학과였기 때문에 학생회장의 경우 언제나 단일후보로 선출되어, 학부생들의 무관심 속에서 이름뿐인 직책이 되곤 했습니다. 이렇다보니 학생회는 MT나 체육대회 같은 행사만 주관하게 되고 실제 학생들에게 중요한 학과공지나 세미나들은 각 학년 과대표가 맡게 되었습니다. 학과 조교님으로부터 학년 과대표로 선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가장 먼저 전체 학년 재학생들의 전화번호를 모았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본 결과, 학과 단체모임에 얼굴을 자주 보이지 않는 학생들이 오히려 대다수인데 그런 학생들은 정보나 일정 등을 얻기가 힘들어 손해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생회나 학생들의 모임이 그저 시끌벅적한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저는 우리 학과 모든 학생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소통의 담’을 만들었습니다. 학과 공지사항부터 시작해서 수업정보, 세미나 정보 등 가장 중요한 항목들을 공개적으로 적어 소외되거나 피해를 보는 학생이 없도록 했고, 그 옆에 익명으로 건의사항을 올릴 수 있도록 포스트잍을 배치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학과에서 주관하는 세미나 자체 출석률도 2배 이상 증가했고, 장학금을 수령해가는 학부생의 스펙트럼도 굉장히 넓어졌습니다. 또한 단순한 시설물 불편사항부터 시작해 학과 전체를 아우르는 건의사항까지 자유로운 소통이 이뤄져 학생회의 운영체계까지 수정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1년간의 실행 끝에 얻은 결론은 ‘소통이 곧 답이다’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외침 뿐 만 아니라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여 어느 누구의 의견도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않았던 행동이 결국 모든 학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