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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서브원 / 기계시공 / 2016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2.29 15:00

조회 11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307


[ 합격 스펙 ]

3.4 / 토익 630


[ 합격 자소서 ]

1. 해당 직무를 지원한 동기와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본인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쓸모가 있는 곳] 기계시공은 설계관리 및 품질관리 등 공사 진행 전반을 관리하는 중요한 직무입니다. 저는 자작 자동차 동아리를 하며 차량의 설계와 제작을 했습니다. 물론 건축과 관련된 공사와는 사뭇 다를 수도 있지만 제작 전 주어진 비용 및 시간, 대회 규정 등을 고려하여 설계를 하고 가능한 최선의 공정으로 제작을 하며 대회까지 개선 및 유지보수를 반복하며 차량을 관리하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어느 일을 하든 내가 쓸모가 있다면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4년 간 동아리를 하며 배우고 익힌 것들이 서브원의 기계시공 직무에 부합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곳에서 제가 쓸모가 있다고 생각되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몸소 체험한 관리자의 역할] 차량 제작방식에 변화를 줘 효과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차량의 프레임은 정교함과 상관없이 거의 모든 것을 수작업을 통해 결합부분을 가공하여 용접을 통해 연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용접의 특성상 가공부위가 매끄럽게 닿아야 가장 튼튼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정교한 부분일수록 실수가 잦아 프레임 재료인 파이프에 들어가는 비용이 증가했으며 제작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외주업체의 레이저 가공을 사용하여 정교해야 할 부분은 빠르게 처리하여 제작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가공비가 드는 대신 재료값을 줄였습니다. 또한, 제작시간이 훨씬 줄기 때문에 설계에 소모되는 시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대회까지 충분한 설계 검토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대회의 정식 팀원은 아니지만 차량의 제작을 배우고 싶거나 도움을 주기 위해 왔지만 정확히 본인이 무슨 작업을 해야하는지 모르고 해매는 동아리 후배들을 위해 각 파트마다 책임자를 두고 팀을 구성해서 제작하는 방식으로 훨씬 빠르게 제작을 할 수 있었고 책임자는 자신의 팀원만을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수월하게 교육과 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해당 직무를 지원한 동기와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본인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나라면?] 자작 자동차 동아리에서 차량 설계를 하며 3D설계 프로그램인 CATIA를 다루는 능력을 키웠고 이를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CATIA를 교육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교육 시작 전에는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해보는 교육에 문제점이 많았고 미숙함이 드러났습니다. 생각을 달리 해야했습니다. 저는 ‘어떤 식으로 가르쳐야지’가 아닌 ‘나라면 어떤 식으로 배우고 싶다’를 생각했습니다. 나라면 잘하는 친구들의 수준에 맞춰 알아듣지 못하는 수업을 듣는 것보단 나와 비슷한 친구들과 맞춤식 교육을 받고 싶을 것이며 딱딱한 분위기보단 흥미 위주의 재미있는 수업을 원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생각에 따라 저는 후배들에게 도면을 주고 그려보게 한 뒤 수준에 맞게 반을 2개로 나눠 맞춤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기초부터 시작하여 반복되는 수업보단 지금 당장 덜 배우더라도 CATIA라는 프로그램에 흥미를 갖도록 되도록 여러 가지 기능을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그에 맞게 다양한 자료가 필요했기에 저는 일주일에 4일 정도를 도면과 씨름해야 했습니다. 일주일에 2번씩 교육을 실시하여 거의 6개월 후 마쳤습니다. 후배들은 현재 학교에서 시행하는 CATIA 수업은 무리 없이 남들보다 더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이 예전보다 더 CATIA를 잘하는 것보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교육을 마쳤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3. 지금까지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공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 느낀 희열] 전역 후, F-SAE라는 미국에서 열리는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를 나간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저희 팀은 한 명의 팀원을 제외한 나머지는 국제대회 경험이 없는 신출내기들이었으며 차량의 설계를 맡은 선배님 또한 처음 해보는 차량 설계에 어려움이 많아 예상보다 시간이 훨씬 소모되었습니다. 제작시간이 줄수록 대회까지 차를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를만큼 긴박해졌고 다른 선배님들과 담당 교수님은 이번 대회를 포기하고 다음 대회에 전념하라는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원들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저 또한 마음을 굳게 먹기로 했습니다. 그날부터 철야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제작 쪽을 담당하여 하루 작업을 마치고 나면 집에 가는 시간이 새벽 4시나 5시가 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에는 힘든 것도 잊을만큼 빠져드는 성격이라 오히려 늦게 돌아가는게 좋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일찍 가고 누구보다 늦게 가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다른 팀원들도 놀랄 만큼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저의 노력이 도움이 된건지 차량은 정확히 대회 시작 전날 극적으로 미국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차량은 멈추지 않고 대회 마지막 날까지 3일동안 쉼없이 달려주었습니다. 성적은 전체 110여 개 팀 중 중간이었지만 다들 포기않고 차량을 완성해주었다는 것에 저 자신은 최고의 성공이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