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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sk텔레콤 / network and IT / 2016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2.29 15:00

조회 13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206


[ 합격 스펙 ]

인하대학교 / 3.05 / 토스 150점


[ 합격 자소서 ]

1.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의 목표 2학년을 마치고 대학교를 휴학한 뒤, 저는 `현금 삼천만원 모으기` 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은 꼭 필요한 것이고, 짧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 보다 장기적으로 한 곳에 소속되어 근무 해 보는 것이 사회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향인 속초로 내려가, 학원생 수가 약 200명인 중고등 입시학원에서 과학 선생님으로 첫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9시간의 근무 시간 이외에 하루에 3시간이 넘는 수업 준비 뿐 아니라, 다수의 과외 경력과 교회에서의 리더 활동들을 토대로, 가르치는 능력을 인정 받아 고등학교 3학년 이과반 수학도 맡게 되었고, 주말에는 고등학교 1학년 단과반도 맡으면서, 첫 월급 보다 약 두배 이상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1년9개월 동안 일하면서 제 적금 통장에 삼천 백만원 가량을 모을 수 있었고, 그 돈으로 당당히 부모님 두 분의 치과 치료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 학원 선생님으로써 근무하면서 깨달은 것은 `꾸준하게` 돈을 버는 일은 정말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실이고, 제가 그만큼의 능력을 발휘해야만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비단 학원선생님 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준비해야만 합니다. 2. 공동 성과 인하대학교에는 공학인증을 이수하기 위한 필수과목 중 공학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저는 단순히 저희 과인 정보통신공학과에서 개설한 과목을 듣지않고 `내가 앞으로 많이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사람들이 누군가?` 라는 생각을 하였고,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컴퓨터 공학과의 공학커뮤니케이션 과목을 들었습니다. 수업 중에 Great challenge라는 공학자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진행 하였습니다. 3인 1조로 편성되었고, 저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 2명과 같은 조를 이루었습니다. 저는 재난통신에 관련된 제품을 설계해보자고 제안했고, 컴퓨터공학 학생들은 계속해서 프로그래밍을 통한 시스템 개선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의 의견은 `지금 우리가 가진 지식수준에서 사회적으로 기여할만한 제품을 설계하기는 힘들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보다, 기존의 전자제품의 용도를 조금 수정하고 그것에 적용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PCP(Portable Concentric Plug)`라는 제품을 만들어냈고, 공학 커뮤니케이션 과목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3. 다양한 의견 및 최근 이슈에 관한 생각. 저는 5살 때부터 약 10여년 간 바둑을 배워서 아마추어 4단의 기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둑은 약 300수가 넘는 한 판을 상대와 한 수씩 주고 받으며 깊은 통찰력으로 모든 발생가능한 변수를 생각해야 하는 승부 입니다. 5살인 아주 어린 시절부터 바둑을 둬 왔기 때문에, 저는 어떤 일을 진행 해 나아갈 때 시작과 결과를 생각해보고 돌발적인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2016년 03월 09일 부터 펼쳐지고있는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한국의 바둑 프로기사 이세돌이 맞붙는 바둑대결은, 어린시절 오랜기간 바둑을 배워왔고, 또한 IT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제게 그 대결 자체가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바둑은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짜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컴퓨터가 바둑을 둬서 프로기사를 이긴다는 것은 가까운 미래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둑은 단순히 큰 집을 짓는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 돌을 많이 잡는다고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세돌 9단이 3연패하며, 인공지능에게 지는 모습을 보며, 알파고가 도대체 어떤 알고리즘과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지 궁금했고, SPRi(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에서 알파고에 대한 분석한 논문을 찾아보며, MCTS기법으로 생각보다 손쉽게 바둑을 알고리즘화 할 수 있음을 인지하였고, 성능을 더욱 더 개선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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