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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삼성전자 / 메모리 사업부 / 2016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2.29 15:00

조회 20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188


[ 합격 스펙 ]

국숭세단 / 3.62 / 토익 820, 오픽 IM3 / 캐나다 어학연수 9개월, 밴드 동아리 활동


[ 합격 자소서 ]

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수능 4등급에서 토익 820점까지’ 초등학교 35점, 중학교 200점 만점에 88점, 수능 60점에도 못 미치는 점수. 영어는 두려운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그 나라에 가서 부딪혀 경험하면 이런 생각들이 사라질까’ 라고 생각이 들었고 수능 직후부터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년 5개월 동안 1000만원이라는 돈을 모아 캐나다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멕시코인의 집에서 홈스테이하며 파티를 통해 외국인과 친해졌습니다. 그러면서 문법 때문에 겁먹고 말을 안 하는 것보단, 일단 부딪혀가며 의사소통한다면 영어에 대한 흥미,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일주일에 두 번씩 친구와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토익 독학을 했고, 5개월 만에 토익 820점이라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런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은 항상 최고를 추구하는 삼성의 생각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전과 미래' 어학연수 시절 여러 건물에서 삼성의 제품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자상가를 하면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분야의 위상을 쉽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이는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삼성이란 기업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 중 제가 있길 희망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삼성전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인재가 저라고 여기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천재와 열등감’ 어린이집 대신 미술, 피아노 학원에 다니면서 예술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중학교 이후에 그만두는 피아노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착각도 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재즈 피아노로 진로를 생각하면서 점차 윤곽이 잡혀갔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과 친구가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귀가 뜨인다는 표현이 있듯, 그 소리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피아노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재능이 없구나. 타고난 재능 있는 친구를 따라가기는 힘들구나. 그러면서 같은 곡을 쳐도 나보다 맑은소리를 낼 수 있는 동생이 부러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교는 피아노를 오래 치면 습득할 수 있는 거지만 동생이 만들어 내는 소리는 동생의 타고난 재능이었기 때문입니다. 대학을 와서도 뛰어난 재능이 있는 친구는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1학년과 달리 2학년이 되어 전공 수업을 듣는 순간, 공대적인 사고방식의 차이는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재능 또한 다르다는 사실에 힘들었고 피아노 때와 마찬가지인 상황이 닥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전공 성적도 뛰어난 혜진이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내가 두각을 나타냈지만, 지금은 00이에게 뒤지고 있다는 생각에 약간의 열등감 또한 느끼고 있던 찰나라서 더욱 놀라웠습니다.00이는 주어진 것만 착실히 해온 자신이 사회에 나가서 자주적으로 능동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ㄱㄱ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은 공대와 맞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고, 같이 놀지만 항상 자신만 성적이 안 좋아서 절망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절망적이지 않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했습니다. 우리는 퍼즐과 같아서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채워주고, 그렇게 조각을 채워나가다 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말에 ‘나는 아직 남과 나를 비교하기만 하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갖지 못한 재능을 남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를 미워하거나 내가 열등감을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으며 남들을 시기할 필요도 없다.” 남과 비교하면서 같아지려는 마음에 느끼는 열등감은 소용이 없습니다. 점차 적으로 내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과 함께 다름을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에서 구글과 이세돌의 능력이 크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1. 구글과 LG의 홍보 알파고의 우승으로 구글은 확실하게 홍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LG가 이세돌 기사를 후원하고 있었단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는 LG와 구글이 바둑에 대해 생각의 차이로 인해 생긴 현상일 것입니다. 구글은 바둑을 그저 단순히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만 인지하여, 바둑이 동양권에서 가지고 있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LG는 이세돌의 집중이 흩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매에 G5라는 자수를 놓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를 통해 LG는 다른 의미로 마케팅이 조명되었지만 좋은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구글이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한 다른 종목에서 보이는 모습에 따라 구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LG 또한 이번 마케팅을 통해 조용하지만 강하게 사람들에게 인식을 심어줄 방법을 모색해야만 마케팅을 못 하는 LG라는 이름을 탈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바둑 홍보와 이세돌의 능력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기기 전, 중국기사 판후이는 알파고와 대결 후, 인터뷰에서 알파고는 영원불변하고 강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가 집중하게 되었고 그래서 구글은 10년, 20년 뒤에도 회자 될 수 있는 명성과 실력이 있는 대국기사를 원했습니다. 이세돌이 대국 기사로 선정된 이유기도 합니다. 특히 이세돌의 특기인 변수와 창의력도 선정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는 알파고의 약점을 보완하려고 한 구글의 전략으로도 여겨집니다. 이세돌로서도 바둑의 역사를 담고 있는 알파고에게 한 번이라도 이긴 것은 엄청난 이득입니다. 실제로도 전세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고 바둑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도 이세돌의 명성과 실력은 각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의 바둑이 다시 정상에 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피겨에 김연아가 있어 리틀 김연아가 많이 탄생해 유영 같은 선수가 나왔듯이 리틀 이세돌이 탄생해 한국 바둑이 대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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