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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SK하이닉스 / R&D / 2016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3.01 00:00

조회 11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60069


[ 합격 스펙 ]

중앙대 / 3.87 / 토익 840 토스 6 / 전자장, 확률변수론, 통신공학 튜터링 / CAU-HKU Global Capston Design / 공유서울 프로젝트 / ThinkBigTogether / 한이음


[ 합격 자소서 ]

1. 자신에게 주어졌던 일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그때 느꼈던 감정, 진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대학교 동기들과 얼마 전부터 지금까지 로봇을 만드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공지식에 대한 적용에 갈증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공모전 포스터를 보았고, 제가 팀장을 맡아서 로봇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팀장이 돼서 진행을 하게 되니 막막했습니다. 지금까지 교내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가이드가 있었는데, 이 공모전은 계획부터 진행까지 거의 저희끼리 이끌어 나가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리더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팀을 이끄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정기적인 모임이 없이 즉흥적으로 모임을 가졌고, 만나서도 뭘 할지 갈피를 잘 잡지 못하다가 많은 일을 하지 못하고 끝나기가 부지기수 였습니다. 그 만큼 프로젝트의 진행은 느렸고 비효율적이었습니다. 3개월에 한 번 정도 멘토님을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프로젝트의 중간 점검과 조언을 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자리였습니다. 멘토님은 각자의 역할을 나누고 계획을 세우라고 조언 해주셨습니다. 사실 그것은 처음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계획서를 제출할 때 이미 작성했던 것 이었습니다. 저는 그런것들을 작성하는 것은 단순히 보여주기 식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지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그것이 저에게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팀은 각자의 역할을 몸체 설계, 회로 설계, 어플리케이션 제작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함께 할 일과 각자의 집에서 할 일을 나누어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매주 정기적으로 만날 시간을 정하고 회의의 주제와 마감기한 등을 정했습니다. 진행은 몰라보게 순조로워졌고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져갔습니다. 저는 그 전까지 저의 리더십이 부족하기 때문에 팀장으로써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팀의 리더란것이 그리 거창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노력하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으며,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이제까지 가장 강하게 소속감을 느꼈던 조직은 무엇이었으며, 그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일과 그 때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저는 현재 강원학사라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소속감을 느끼는 조직은 현재 함께 사는 같은 방 사람들입니다. 한 호실에는 12명이 살고 있으며 6개의 방에 각각 두 명씩 살고 있습니다. 같이 사는 만큼 서로 간의 배려도 중요할 뿐 아니라 서로 간의 유대감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서로 간의 분쟁이나 마찰이 생겼을 때 잘 해결할 수 있으며, 힘든 타지 생활에서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재 저희 호실의 방장을 맡고 있습니다. 함께 쓰는 공간이니만큼 청소할 때 각자의 역할 분담이 중요했는데, 그 전까지는 일주일에 한 방씩 돌아가면서 공동 구역을 청소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청소상태도 좋지 않았고 같은 방을 쓰는 사람이 아니면 친해지기가 힘들었습니다. 또 각자의 세제나 치약 등을 화장실에 두고 쓰다 보니 화장실이 지저분해지고 남의 것을 써서 크고 작은 마찰도 있었습니다. 저는 방장으로써 서로가 더 친해지고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모아 일요일 저녁에 함께 모여서 청소하고, 매달 방비를 걷어서 휴지, 치약, 세제 같은 물품을 함께 쓰자고 제안했습니다. 새로운 규칙에 귀찮아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른 방 사람들도 흔쾌히 취지에 동의해주었고, 지금은 청소가 끝나면 남은 방비로 함께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방학 동안에 함께 여행도 가는 가족 같은 사이가 되었습니다. 매달 방비를 모으고 필요한 생활용품을 관리하는 번거로움보다, 방에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헌신적으로 노력했다기엔 많이 부족한 경험이지만, 리더십이 없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다른 사람들의 불만을 감내하고 규칙을 정한다는 것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난 원래 그런 거 못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집단의 리더로서의 결정을 내리는 것의 어려움을 느끼며 소속된 집단의 리더를 더 잘 따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3. 자신에게 요구된 것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세워 시도했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목표 달성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 때 느꼈던 자신의 한계는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제가 전역할 때쯤 애플에서 swift라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나왔습니다. 평소에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아이폰 앱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Swift를 익히기로 했습니다. 애플 기반의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데는 맥북과 아이폰이 필요하므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된 swift 매뉴얼 읽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신생 프로그래밍 언어를 영어로 공부한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도와줄 강의를 찾았습니다. 한국어로 설명하는 강의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새로 나온 지식에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스탠퍼드의 Swift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 동안에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완벽히 익히는 것은 무리였고, 결국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몇 개 만든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공부하면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영어를 배워 온 이유를 느꼈습니다. 더 나아가 어떤 일을 할 때는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진심으로 열성을 다해서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지금도 저는 학교의 강의를 선택할 때도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강의를 선택했으면 그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둘째로는 내가 배우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등록금도 내지 않고 유명 대학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점차 대학교의 강의가 개방되고 다양한 지식이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만큼, 점차 학벌과 같은 스펙보다 가진 지식과 실력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어찌 보면 계획 없이 시작하고 끝을 맺은 무모했던 도전이 아닌가 싶지만, 앞으로 제가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었습니다. 4.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시도하여 이전에 비해 조금이라도 개선했던 경험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것은 무엇입니까? 그 방식을 시도했던 이유, 기존 방식과의 차이점, 진행 과정에서 했던 행동과 생각, 결과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대학 신입생 시절, 평소 성적보다 낮은 대학교에 왔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져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부담을 드리긴 싫었기 때문에 저는 '이 학교에서 최고가 되자'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한 편으로는 대학 가면 다 논다는 선입견을 깨보고도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강 시간이면 매일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전공 책은 모두 영어였고 교수님들의 수업 방식은 고등학교 때와 많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앉아있는 시간은 길었지만,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학점은 제 기대에 많이 못 미쳤고, 저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최고가 되겠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았습니다. 2학기가 시작하고 동아리 활동도 시작하고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습니다. 공부에 대해 선배에게 조언도 많이 듣고 친구들에게 정보도 많이 얻으니 대학생활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습니다. 분명 1학기에 비해 공부하는 데 쓴 시간은 적었지만 덜 공부한 것 같지 않았고, 성적도 올랐습니다. 물론 그만큼 과목에 대해서 이해도 깊어졌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공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의 공부방식이란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학습 성과가 좋은 이유는 그들이 공부할 때 끊임없이 질문하고 토론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핵심 개념은 '메타인지'입니다. 메타인지란 자신이 알고 있는지 자각하는 능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타인지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서는 친구들과 서로 설명하는 과정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서로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설명이 안되는 모르는 부분을 알게 될 수도 있었고, 교수님이 알려주지 않았던 심화 부분을 알게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어려운 과목일수록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공부하고 있으며, 과거에 배웠던 과목들을 다시 공부하기 위해 저학년을 가르치는 튜터링 프로그램에도 참여 중입니다. 5. SK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며, 이를 위해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십시오. (1000 자 10 단락 이내) 효율적인 회로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확고해지게 된 계기는 얼마 전 자동차 전자기술 학회에 참여했을 때 헬스케어 관련 강연을 듣고나서 입니다. 전자 기술의 흐름은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그리고 이제는 헬스케어로 넘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강연이었습니다. 헬스케어는 웨어러블 기기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만큼 칩이 소형화, 저전력화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칩을 안정적이고 빠르게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회로의 설계, 특히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회로 설계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아날로그 회로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우선으로 학교에서 회로 및 반도체 관련 수업을 중점적으로 들었습니다. 또한, 회로 관련 논문을 지속해서 읽으면서 학계의 흐름을 알고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방학 때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로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으로 근무하며 지식의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아날로그 및 RF 회로설계 과목을 수강하며 그 과목은 특히 학습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그룹에서는 그 과목에 관한 공부 뿐만 아니라 관련 동향 조사, 관련 도서 등을 함께 읽으며 심화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회로 과목 외에도 다른 과목들을 두루두루 학습해야 제대로 된 실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과목들을 수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과거에 배웠던 과목들에 대해 이해를 높이기 위해 후배들을 가르치는 튜터링 봉사활동을 통해 전자기학, 확률변수론을 가르쳤습니다. 과목 외적으로는 다양한 워크숍, 포럼 등에 참석하며 전자기술의 동향을 살피고 저의 진로를 정하는 데 참고하였으며, 다양한 공모전에서 직접 작품을 만들며 장인 정신을 가진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제 경험들이 모여서 막연했던 좋은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목표에 확신과 방향이 생겼다고 생각하며, 좋은 엔지니어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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