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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삼성바이오에피스 / R&D / 2016 하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8.31 15:00

조회 16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59852


[ 합격 스펙 ]

서성한 / 3.2 / 4.3(석) / 토익 890 , 토익스피킹 레벨6(150) / 동아리


[ 합격 자소서 ]

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이내) 세계 유수의 제약업체에 비해 부족한 상황 속에서 위기를 타계해야하는 입장에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장기 연구는 사실 도박과도 같습니다.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바이오시밀러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세계 10대 블록버스터 의약품 중 몇 년 내로 특허가 만료되는 허셉틴, 아바스틴, 리툭산, 휴미라 등은 제가 익숙한 분야인 항체를 이용한 표적 치료제 입니다. 그렇기에 입사하게 되면 석사과정 동안 숙달된 능력을 발휘하여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일조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적 탐구의 희열도 느낄수 있겠지만, 거대 자본을 앞세운 외국계 제약회사에 맞서는 국내기업을 만들 수 있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많은 기업들 중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최고의 업적과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끊임없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저는 그에 걸맞도록 전문적이며 믿음직스럽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프로로 성장하겠습니다. 석사 경험을 활용하여 연구개발팀에서 고퀄리티의 항체 의약품을 일정하게 안정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에 대한 업무 이해를 위해 화학공학, 엔지니어링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여 공정 전반에 대한 지식도 풍부한 전문가가 되어 바이오 의약계를 이끄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ssay 2 (1494)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1500자 이내) 관심분야는 많지 않지만 소수의 분야만 깊게 파고드는 이 시대의 너드(nerd)로서 이런 저를 만든 두가지 사건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첫번째로 관심을 가진건 과학, 그 중에서도 생명공학 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이과생이 그러하듯 한때는 의사가 장래희망인적도 있었습니다만, 유행처럼 의사가 되기는 싫었기에 한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기 위해 생명공학을 전공으로 택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도 군복무를 병원에서 하게 되어 수술 같은 의료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최첨단인줄 알았던 의료기술에도 보비로 상처를 지지거나 단순히 염증을 가라앉히는 대증요법을 구사하는 등의 구시대적인 요소들이 많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기에 전공을 살려 직접 해결하고 싶단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관찰하고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연구에도 적성이 맞으리라 판단하여, 대학원을 거치며 연구를 위한 기본 소양을 쌓았습니다. 치료와 진단이 어렵다고 알려진 폐암에 대해 표적 단백질을 발굴하는 일을 맡아 2년이 빠듯하도록 연구에 매달렸습니다. 그리고 proteomics에 대한 생물정보학적 도구들을 이용하여 연구의 기초를 다지고, 다소 힘들지만 직접 B-cell hybridoma를 키워서 단일클론항체를 생산하고 정제를 했으며 그렇게 만들어진 항체로 직접 모델링한 조직이나 동물에 실험을 했습니다. 때문에 항체생산에서부터 세포 생물학, 동물실험 등 바이오마커 발굴에서 필요로 하는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이론적, 실전적 이해를 갖고 있고 능숙하게 실험을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논문 주제인 항체를 이용한 표적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습니다.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삼성 바이오에피스에 있다면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것 입니다. 두번째로 관심을 가지게 된건 요리였습니다. 자취생이면 누구나 간단한 요리쯤은 할 줄 알지만 감자탕, 스지찜이나 짜장, 짬뽕 같은 요리를 척척 만들고 동생의 수험생 도시락까지 준비하는 자취생은 아마 저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요리를 이렇게 열심히 하게 된데에는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건강한 삶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는 신념 때문이고, 둘째는 무언가를 내 손으로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 때문이며, 셋째로는 제 요리를 먹는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감 때문입니다. 체질적으로 몸이 약했던 저는 먹을것 부터 운동까지 지속적인 노력으로 어릴적 약점을 극복하고 누구보다 건강한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험적으로 관리의 필요성과 그 결과에 대해 잘 알고 있기에 귀찮아도 해내고 이젠 가까운 사람들도 챙길 수 있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그럴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는 자랑으로만 들릴뿐일것 입니다. 그들에게도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건강함이란 기회를 안겨준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고 뿌듯한 일이 될까요? 세계 시사를 보다가 여기까지 생각이 닫는 순간 전공을 살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이 되는 노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성정과 적성이 삼성 바이오에피스의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ssay 3 (966)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2009년, 폐암치료를 받다가 식물인간이 된 김할머니의 존엄사에 대한 판결은 국내 첫 존엄사 인정사례 입니다. 그리고 10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8년도 2월부터는 안락사도 부분적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에 의거하여 자발적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삶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도 단순히 생명연장을 위한 삶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는것을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5 삶의 질(How's life?)'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회원국에 비해 괜찮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삶의 만족도는 36개국(OECD 34개국+러시아, 브라질) 중 29위에 불과하며, 이 삶의 만족도는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고령화속도나 노인 빈곤율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만약에 나이가 들어도 경제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건강하다면 이런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 될 수 있을것 입니다. 특히나 환자나 보호자에게 장기간 피해를 주는 암이나 면역계 질환 같은 질병을 줄이는 것이 생명공학도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기존 약물의 한계를 벗어나 간독성은 더 적고, 한계 효율은 훨씬 높기에 적은 용량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의 화학치료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위독한 환자에게는 거의 적용이 불가능한 부분이었지만 바이오 의약품이 등장함으로써 선택적인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노인성 질병에 대한 집중 투자로 다가오는 사회 침체를 막는데 일조하는 하며, 수요에 대해 미리 예측하고 한발 앞서 준비해 바이오 의약 시장을 넘어 제약 시장을 리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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