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활동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댓글

    보관함

    닉네임 설정

    쪽지함

    받은 쪽지함

    보낸 쪽지함

    보관함

합격자소서

삼성전자 / 네트워크사업부 SW개발 인턴 / 2018 상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8.02.28 15:00

조회 18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56573


[ 합격 스펙 ]

수도권4년제 / 4.0 / 인턴 1


[ 합격 자소서 ]

프로그램 개발, 알고리즘 풀이 등 SW개발 관련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과 해결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과제 개요, 어려웠던 점, 해결방법, 결과 포함)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에 나가기 위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래밍적으로 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SW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협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git과 bitbucket을 사용하여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초기에 이러한 협업 도구들을 설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해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였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러한 툴들을 사용하면서 협업 툴을 제대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는 git을 사용하였습니다. 이전에 저는 svn을 사용해 버전 관리를 진행한 적이 있기에 버전 관리를 진행해 본 적이 없는 다른 팀원들에 비해 git을 잘 사용할 수 있었지만, 문서화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해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문서화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git에 익숙하지 않은 팀원들은 저장소에 push를 할 때마다 매번 제게 물어봐야 했고, 문서화 된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매번 push하는 방식이 뒤죽박죽되어 merge가 나기도 하고 심지어는 저장소 자체를 통째로 날리기도 했습니다. bitbucket으로는 매주 할 일을 issue로 작성하고, 작업을 진행하면 진행 사항을 issue나 issue의 comment로 남기는 식으로 프로젝트 관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들 모두 각자 코딩하는데만 시간을 쏟고 issue를 바로 보고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 각자 맡은 부분의 개발은 진행하였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다시 개발하거나, 중복된 부분을 개발하는 등의 overhead가 상당히 많이 존재했습니다. 결국 팀원들과의 갈등과 시간 부족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협업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으며 팀원간의 소통과 문서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반영하여 현재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때와는 달리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 해당 합격자소서는 합격이 최종확인된 100%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합격자소서입니다. 합격자소서는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인 링커리어와 제휴를 통해 위포트 회원분들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