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지거국 / 3.72 / 토익 855, 오픽 IM1 / 한국사 1급, 한자 2급, 워드 1급
[ 합격 자소서 ]
1.여러분이 선택한 계열사 및 직무에 대한 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①CJ프레시웨이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
②지원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학업, 학업외활동, 준비, 관련 경험 및 본인만의 강점에 근거),
③입사 후 해당 직무에서의 성장 비전을 반드시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1,000자 이내)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를 꿈꾸다]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회사’입니다. cj는 유통채널이 약해질 때도 신성장 유통채널인 온라인을 공략하였고 매출의 증가를 이뤄냈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며 경쟁력을 키우는 회사에서 저 역시 발전하고 성장하고자 cj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cj의 관리자가 되고자 필요한 역량 2가지를 키웠습니다.
첫째,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업무에 힘써왔습니다. 스마트폰 무전기 앱을 만드는 IT 기업 '이니셜티'에서 인턴 중 '인천소방본부' 홈페이지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적합한 웹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둘째, 창의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2015 수원시 스마트 앱 공모전에 참여해, 수원시민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 체육시설 알리미’ 앱을 만들었습니다. 수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 창출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역량들을 발휘해 ‘고객의 요구와 환경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 그리고 무엇보다 ‘cj의 가격 경쟁력과 업무 효율성’을 추구하겠습니다.
2. 자기주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끝까지 완수해낸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①설정한 목표와 이유,
②해당 목표를 위해 노력한 과정과 결과,
③해당 경험을 통해 얻은 점을 포함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자 이내, 직무와 무관하여도 상관없습니다.)
실적 결과는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2015년 아주 Startup Garage 대회에 나가 기업에 판매할 어플리케이션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구글, 네이버 등 여러 기업의 사업부 관리자가 참여해 학생들이 만든 어플리케이션을 보고 우수한 어플리케이션은 사들이는 대회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그 당시 ‘수험생들 수능에 한국사 필수 응시’, ‘한국사검정시험 대세’라는 추세에 따라 한국사를 공부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정했고 ‘우리는 한국사’라는 잠금 해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로딩화면과 DB연동 부분을 맡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팀보다 완성도와 사용법이 좋았고 무엇보다 학습효과가 좋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담당자들 앞에서 발표하는 당시, 저희가 기대했던 예상과 달리 혹평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자네 같으면 그걸 돈 주고 사용할 의향이 있나? 그걸로 돈을 벌기에는 무리일 것 같은데?” 결국, 저희 팀은 순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였고, 탈락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점은 완성된 결과물이 과정과 완성도가 훌륭해도 그것이 수익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CJ 어느 부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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