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 스펙 ]
경희대학교 / 3.8 / 토익 810, 토스 레벨 6 / 현대오토에버 채용형 인턴 (2018상반기)
[ 합격 자소서 ]
귀하가 금호아시아나그룹(지망회사)을 지원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하늘에대한 동경]
어릴적 부터 하늘을 보는 것은 제 취미였습니다. 하늘에 뜬 무지개를 보기도 하고 굉음을 날아가는 항공기를 보는 즐거움을 가졌었습니다. 하늘을 가로지르는 항공기, 그것을 조종하는 조종사들과 정비사 그리고 그들을 서포트 하고 고객을 서포트하는 아시아나 IDT에 대한 동경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아시아나는 언제나 ‘사람’을 위합니다. 제가 전공한 IT역시 고객,사용자를 위하는 기술입니다. 단순히 지원을 하며 고객에 맞추는 일방적인 도움이 아닌 고객과의 사회적 공감과 참여를 통해 감성적 유대감을 쌓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를 따뜻하게 만들며, 고객, 사람들을 계속해서 편하게 하고 안전하게 하는 아시아나그룹의 그것을 보며 아시아나IDT는 사회의 동반자 같은 기업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아시아나인이 되어 아시아나를 위해, 또 아시아나IDT와 함께 더욱더 사용자, 고객 중심의 시스템을 개발하며 고객들을 편하게며, 동반자가 되어줄수있는 아시아나인이 되고 싶습니다.
입사 후 10년 내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이며,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서술해 주십시오
[연결 융합 그리고 한명의 성숙한 개발자]
4차산업 혁명이 떠오름에 따라 ict분야의 다양한 연결, 그리고 융합이 대두되었습니다. 이러한 융합은 사회,문화적으로 최고의 이슈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러한 아시아나의 기존 SW를 잘 운영 및 관리하고 또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들을 앞서 말한 연결과 융합을 통해 다양한 분야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시스템들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저는 아시아나IDT 입사후 10년도안 그리고 10년뒤에도 ‘연결’,’융합’ 그리고 기존의 것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진 사원으로 남을것이고 성장할것입니다.
또 지금은 우물안 개구리, 초보 개발자라고 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능동적으로 배울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선배나 상사 개발자분들 그리고 내 뒤를 이어 들어올 후배 개발자들에게 부끄럽지않은 한명의 성숙한 개발자로써 또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선배와 후배를 이해 하며 팀 분위기를 재밌게 유지하며, IT란 길을 재밌고 끝까지 가는 사람이되고싶습니다.
귀하가 지원한 직무는 무엇이며,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와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본인의 역량, 준비과정 및 관련 경험을 근거로 서술해 주십시오
학부에 입학하여 SW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IT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며 지식과 개발역량을 길러나갔습니다. 또 단순히 SW개발에 관한 역량 뿐 아니라 컴퓨터구조,OS등 컴퓨터의 중요한 HW에 대한 수업도 수강하며 SW와 HW를 두루 이해하는 공학자로써의 한 발걸음을 통해 개발과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과에서 배운것들을 현업에서 적용해보고 실무 능력을 기르고 싶어 방학을 활용해 현대오토에버에서 인턴을 진행하였고 단순 개발 뿐아니라 처음 기획 설계부터 실제 개발, 테스트 까지 실무의 모든 개발 프로세스를 진행해보고 경험해보며 IT역량을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단순히 개발역량의 성장만이 아닌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사용자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IT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용자들 입장에서 이해하며 그들의 불편함을 IT기술로 해결 해나갔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나IDT에서, 그리고 아시아나IDT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했던 경험과 관련 추진과정에서 겪은 어려움, 이를 극복한 방법, 그리고 그 일의 결과를 중심으로 서술해 주십시오
[책임감의 무게]
3학년 1학기 시절 멀티미디어 시스템이라는 과목을 수강하였습니다.멀티미디어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수업이었습니다.저는 자기가 조장직을 지원한 한 조장에게로 갔는데, 막상 학기가 시작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조장은 계속 프로젝트를 미루기만 하였고, 주제 선정도 하지않았습니다. 다른 조원들도 마찬가지였고, 제가 직접 프로젝트 주 제들을 뽑아서 교수님과 면담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결과 프로젝트 발표 거의3주전에 '음성을 통한 목소리 닮은꼴과 성대모사 연습시스템' 이라는 주제를 정하고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연히 남은 시간동안 UML,보고서 작성,오픈소스분석, 개발등 많은 일을 하여야 했습니다.
이일을 계기로 협업이 중요한 it분야에서 팀원들과의 시너지, 그리고 나도 언젠가 될 팀을 이끌어 나가는 팀장,관리자라는 역할의 무게와 책임감, 그리고 리더쉽의 중요성 과 개발을 할때의 시간관리의 효율성등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아주 힘든 프로젝트 경험이었습니다.
자신의 윤리∙도덕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손해나 희생을 감수하고 일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면 서술해 주십시오.
자료구조 수업을 들으면서 자료구조를 이용한 폴더만들기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했었습니다.
수업의 절반이상이 같은 동아리 학생들이었고, 이 프로젝트는 순수 개인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동아리 끼리, 그리고 작년에 수행한 사람들의 소스코드를 카피 하거나 코드를 공유하는등의 행위가 만연했습니다.하지만 저는 복학후 컴퓨터공학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하다고 생각한 자료구조를 그런 방법으로 쉽게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역후 수강하느라, 다시 공부하는게 힘들었지만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것이 아니다 라는 자세로 담당 조교들에게 메일을 통해, 교수님의 연구실을 방문해 끊임없이 물어보고, 빈프로젝트에 나만의 코드들을 채워 나갔습니다. 그 결과 프로젝트를 투박하지만 완성을 할수 있었고, 발표에서 역시 교수님은 저의 노력을 알아봐주셨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자료구조 과목에서 A+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시아나IDT에서도 고객과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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