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어 143기 강창현 2회차 수업후기

취업준비를 오래 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잘 못알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내가 생각한 취업의 방향 중에 맞는 것이 없는것 같다. 어떻게 보면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진짜 아는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토론에서 내가 멍청해서 그런지 질문의 의도 파악부터가 안됐다. 그래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반성한다. 면접 본다 생각하고 좀 더 적극적인 토론에 대해 다짐해야겟다. 그리고 신입사원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다. 신입사원은 실무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있는게 당연히 없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나에 대하여 반성한다. 정규직이란 나의 업무를 나 혼자서 해야하는 일이라는 것이 대해 새롭게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