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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44기 김유진 3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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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666


퀴즈 70점입니다.


 회사란 어떤 곳인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철저하게 회사의 관점에서 회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이고 그 관점에서 내가 어떻게 자소서를 풀어나가야 하는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기준은 법규와 같은 객관적인 기준이지 도덕적인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소서를 작성할 때 윤리적인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직무능력과 전혀 무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자소서를 쓸 때 완전히 배제되어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회사와 부서의 목표가 상충할 때 직무 리더쉽 관점에서 부서의 목표가 회사의 목표보다 앞선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 오늘 수업에서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돈을 주지만 제가 출근하는 곳, 일하는 곳은 부서()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의 갈등 상황에서도 제 직무를 고집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었습니다.


 모든 행동의 중심에는 직무가 있었습니다. 인사고과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그 시점에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직무 범위 내에 기회가 왔을 때 어필하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따라서 직무 외적으로 발생하는 이슈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소서를 작성할 때, 면접에 임할 때 모두 직무 리더쉽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자소서의 모든 항목은 직무 역량과 관련된 내용이어야 하며, 직무 범위 내에 있는 것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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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144기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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