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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어 143기 최윤성 2회차 수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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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weport.co.kr/classreview/4508602
그동안 '팔로워십'에 초점을 맞췄던 것이 큰 오산이었습니다.
사실, '리더십'있게 해야한다는 것은 머리가 알지만, 조직융화를 위해서는 팔로워십이 우선시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보면 이는 소극적인 태도로 이어지고 남들에게 묻어가는 것으로도 보여집니다. 조직에서 사람을 뽑을 때, 같이 일하기 좋은 사람을 뽑을 것이라는 다소 보수적인 시선으로 접근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제한된 인원에서 많은 것을 뽑아낼 수 있는 파워풀하고 프레쉬한 신입사원을 뽑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또한, 회사가 현재 처한 위기상황을 확실히 알고 이에 대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움직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회사에 다니지 않는데 위기 상황을 어떻게 알았냐고 면접관에게 질문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열정, 해결 등 주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십자세를 매 전형마다 어필할 것입니다. 단순, 어필에 지나지 않고 매사에 진취적인 자세로 임해야겠다는 마인드세팅도 다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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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이버카페_올케어 143기 최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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