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선생님의 감점없는 토익스피킹이라는 내용의 강의를 듣고 이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집중되고 좋다고 생각하여 토커비 프리패스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후회하지 않았고 아주 좋은 아이디어박스들로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방에서 사는 저에게는 마이크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스피킹을 두번째 시도하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에서 점수가 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처음을 치루고 나서 두번째 시험을 보고 점수를 확인 했을 때, 제가 제대로 집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수정해야 될 부분을 이해하게 된거 같습니다.

레벨6는 정말 획득하기 쉬운 성적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의 개인적의 평가로는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레벨 6를 받았다는 것은 그 위로 가기 위해서는 표현의 자유로움이랄까요 원만한 표현을 할 수 있다면 레벨 7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험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시험 당시에는 긴장되서 머리와 마음이 따로 논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레벨 6를 받은 것은 감사합니다만은 욕심에 레벨 7이 받고 싶습니다.

그냥 레벨 6만 받고 싶다면은 강의 수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욕심을 내고 더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