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썜과 함께 첫 토스 레벨7달성!!했습니다~!!

제목은 자유롭게 쓰실 수 있으나, "선생님 이름”과 “토익스피킹" 또는 "오픽"은 꼭 작성해주세요.

ex) **선생님과 함께 토익스피킹 레벨7 달성!

*3~6번 항목은 각각 200자 이상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4~5줄)

*양식에 맞게 수강/성적후기를 작성해 주셔야 각종 혜택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간단한 자기 소개

2. 수강/성적후기 인증샷

*수강후기 작성 시, 공부인증 사진으로 인증

*성적후기 작성 시, 성적표로 인증 (본인 확인을 위해 이름과 생년월일을 명시해주세요.)

3. 선생님 수업과 교재, 자료는 공부할 때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파트별로 공부했던 방법을 알려주세요.특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적어주세요. (토스/오픽 각 영역별 파트별 100자 이상 필수) 

Jane 선생님 강의의 핵심이자 토익 스피킹 레벨7을 위한 전략을 한마디로요약하면 ‘템플릿의 체화’인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반복 연습을 통해 입으로 붙여라!입니다.

저는 이 글을영어에 자신감이 있는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바로 템플릿의 중요성입니다. 지금 이 글을 두 번에 나눠 적고 있는데, 2번째 성적을 6를 받고 나니 더욱 확신이 듭니다. 토요일 시험에서 엄청나게 빽빽하게 어려운 문장을 직접 작문하며 말하지 않았습니다. 파트3, 5, 6를 공부하면서 모든 템플릿이 입에 붙으며 서로 연결됐습니다. 그렇게 주제별로 정해진 답변을 크게 실수하지 않고 발화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템플릿을 통해 충분히 익숙해진 문장으로 7을 취득했지만, 일요일 시험에서는 욕심을 부렸습니다. 공부를 하며 카페의 다른 만점답변을보며 파트4는 물론, 파트3의4, 5번 문제에서도 Don’t hesitate to ask forme와 같은 문장을 붙였고 꽉꽉 채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파트6에서 journalism의 뉘앙스를 살짝 잘못 받아들여 템플릿을 나름대로다르게 결합한 것으로 바로 레벨6가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템플릿에서 in this way, by doing this와 같은 연결문장 혹은 for example을 써가며 의견을 진행하는 것에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그 자리에서 작문을 해서 말하려는 제 성향이 반영된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길어졌지만크게 2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어민 수준의 작문능력과발화능력이 아닌 이상, 고급문장, 어휘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감점없이 나오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즉 템플릿을 입에 붙이고 그것을 실수없이 발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뒤에서도말씀드리겠지만 시험을 같은 주에 연달아 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감이 떨어지지않고 연달아 할 수 있어 좋았고, 혹시나 하는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위와 같은 결과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8만원에 달하는 시험을 두번이나 접수한다는 것을 처음 생각했고, 처음엔과한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오늘 결과를 받고 나니 더욱 더 안심이 됩니다. 처음 시험에서 레벨7이 나오고 연휴동안 기다리며, 파트6의핀트가 살짝 엇나간 것을 감안해도 7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기대했지만 점수를 받아보고 순간이나마자만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 직접 겪고 나니 같은 주에 2번 응시하는 것의 효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Part1

처음 강의를 시작할때 파트1과 파트2를 하루에 다룹니다. 파트1은 주어진 글을 읽는 파트입니다. 이 과정에서 영어에 익숙하고 발음이 좋은 분들은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또한이 부분은 크게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기에 쉽게 점수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Jane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그냥 발음 좋게 잘 읽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가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45초의 연습시간에 빠르게 읽고, 막히는 부분만 3번 반복!이 핵심이었습니다. P와F, B와 V, th 등 몇가지 유의 발음에 대해 확실히잡고,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과 없는 의문문을 구분해서 억양을 조절하는 등 여러가지를 알게 됐습니다. 사실 자연스럽게 말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반영이 되어있는 점이지만 알고 있으면서 연습을 하니 더 자연스레입에 붙었습니다.

   Part2

주어진 사진을묘사해야 되는 파트입니다. 대학가에서 나눠주는 모의 시험지를 보며 연습했을 때, 그림의 여기저기를 왔다 갔다 설명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 고민을없애고 확실한 답변 틀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찍힌 위치, 처음 보인 것, 자세한 디테일 설명, 배경, 분위기, 마무리멘트까지! 콤보북을 보시면 아이디어 전개를 위한 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진 상의 위치를 기준으로 차례차례 설명하면서 우왕좌왕하지 않고 전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답변 문장의경우에도 현재 진행형과, there is a man carrying~ 과 같은 분사구문, 혹은 관계대명사를 쓴 문장으로 확실히 분리해서 사용하도록 정리할 수 있어 문법적인 고민을 덜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혼자 공부하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 파트2에서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Part3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도볼 수 있으시겠지만 토익 스피킹 공부의 첫 난관입니다. 저도 여기를 공부하며 진짜 어렵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직 템플릿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기에 이 과정에서 많이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을 많이 들였지만 템플릿을 익히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지않고 즉흥적으로 떠올릴 수 있고 모의고사식으로 공부하며 제일 시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반복연습을 통해 파트3에서 파트5와 6의 템플릿도활용되기도 하며 즉흥적으로 해도 발화의 진행이 쭉쭉 되기 시작했습니다.

Part4

파트3를 공부하고 난 다음 날, 잠시나마 숨통을 트이게 해준 파트입니다. 주어진 표의 정보를 45초간 파악하고 7,8번은 15초간, 9번은30초간 답변하는 파트입니다.

제인 선생님과공부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주어진 자료를 보고 문제를 미리 예측해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conference스케쥴, Itinerary(출장여정표) 등 5개의 유형별로 7, 8, 9번이어떻게 출제될 지 미리 예측하도록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7번의 경우에는 주로 큼직한 정보들, 표의 상단의 위치하는 장소나, 등록비, 첫 스케줄 등이 자주 나오며, 8번의 경우는 취소된 일정에 대해 말하면서, 일정 조정의 필요성을묻거나, 늦게 도착, 일찍 떠남으로 인해 놓치는 스케줄이있냐는 등, 특이사항 질문들이, 마지막으로 9번에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정보들을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식의 유형들이 있고 이런 것들을 각각의 유형별로 자세히유추하며 문제를 예상해, 덜 당황할 수 있었습니다.

파트4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질문4번에 적었어요!!

  Part5

솔루션을 제시하는파트이고 자세한 내용은 양난경님의 후기에 잘 적혀 있더라구요!!

기본 템플릿을통해 생각할 시간을 벌 수 있고 무엇보다 준비된 콤보가 많아 자연스레 연결지으면, 45초의 준비시간이주어지기에 파트6보다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Part6

자신의 의견을제시하는 파트입니다. 토익 스피킹의 꽃은 아무래도 이 파트라 생각합니다. 파트5와 다르게 준비시간이 30초로오히려 짧아지기에 구체화된 내용을 준비하기 힘들고 말을 이어나가기 쉽지 않은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핵심은템플릿의 체화입니다.

1월 18일, 시험의 경우, 여가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가?라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가볍게 공부를 한다면 여가시간에 무엇을 하는 것을 선호하니? 책, 영화, 활동. 이런 유형을접하고 고르라고 하면서 자연스레 책의 장점들을 언급해주고 on the other hand를 통해 기타활동, 영화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언급해주면 되는 문제이지만 이렇게 질문의 뉘앙스가 살짝 뒤바뀌면서꽤나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콤보와 정보얻기 콤보로 자연스레 연결지어 7을 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 이전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 중, 수업과 스터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던 부분을 알려주세요. (200자 이상 필수). 

Jane 선생님이 여러분을 위한 확실한 이정표의 역할을 해주실 겁니다!!

영어를 어느정도잘하고 두려움이 없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정말 레벨7은만만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해외로 다니고 한 건 아니지만 영어를 많이 접해왔고, 대학을 입학할 때 치른 자체 스피킹 시험을 통해 영어 졸업조건을 면제받기도 해, 공인성적은 갖고 있지 않지만 나름 자신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4학년이 될 때까지 긴장감없이 지내다가 처음 친 Opic성적은IM2였습니다. 저는 이게 독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공대에서는 모든 지원요건을 만족했고, 또 어찌 보면 많은 분들이 원하기도 하는 영역의 점수를 별다른 노력없이 얻어냈다는 것이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이뤄졌고, 6개월 이후, 좀만 하면 IH딸수 있지 않을까 하며 1주일 정도, 단어에 익숙해지고 연습해다시 친 성적은 똑같이 IM2였습니다.

나름 혼자서 문장들에익숙해지고 여러 스토리들을 미리 구성해 연습했지만 IM3로 올라가지도 못했고, 그렇게 일단 제쳐 두고 취업준비과정에 들어갔습니다.

공대출신이긴 하지만, IT신기술기획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면서 IH, 혹은 레벨7을 가지고 있으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 외여러가지 이유로 다시금 스피킹 점수를 획득하는데 관심을 가졌고, 제일 먼저 오프라인 강의를 찾았습니다.

혼자 인터넷 강의를수강하며, 어느 정도 연습하면 또 어느정도 수준의 점수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나름 혼자서 문장들에 익숙해지고 여러 스토리들을 미리 구성해 연습했지만IM3로도 올라가지 못한 것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직접 부딪치며 잡아줄 수 있는오프라인 강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많은 학과 친구들이 토커비, Jane선생님과 함께 레벨7 등 원하는 점수를 취득했다고 추천해줬고그렇게 선생님과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학원에 등록했지만 1주차 동안은 그 동안의 공부방식을 버리는데 시간을 쓴 것 같습니다. 기존에 영어회화를 공부하듯이 여러 좋은 문장을 적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템플릿을반복연습해서 입에 붙이는 방식으로 바꾸는 과정!!.이 과정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평소에 즐기고 어느정도잘 하시던 분들은 많이 흔들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어느정도 문법이나 기초 틀이 받혀주기에 작문도 하실 줄 아는 분들은 굳이 이걸 똑같이 외워야 되나 하는 의문, 이게 맞나? 이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까?하는 걱정에 휩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공부를 한다면 절대! 1주, 2주?. 아니 한달을 공부해도 기존에 갖고 있는 실력을 다 못 발휘 할거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통해 답변의 기초 아이디어와 구조를 다져 놓는 것이 실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 경우 시험 직전에 다른 자료가 아니라 템플릿을 봤습니다. 이렇게기본, 템플릿을 튼실히 하는 것이 본인만의 문장을 내뱉을 수 있는 기초가 됐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파트1과 파트2는 템플릿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그렇게 파트3를 접하면서 많이 흔들리고 1주차가 끝나갈 무렵, 파트5와 6까지 처음으로공부하면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공부를 하루 종일 하지만 템플릿을 익히는게 아니라 모의고사식으로 즉흥적인대응을 반복하는 식으로 연습하니 파트6공부가 끝난 금요일 밤에도 많은 발전이 있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밤, Jane선생님이 인터뷰로 테스트를 봐주시며 말씀해주신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하면 130, 잘해도 150이야. 월요일까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잘해와봐. 그런데 방법은 너도 알고 있을꺼야. 내가 말해주면 소용없어. 오늘 느낀게 있으니까 확신을 가질 수 있을꺼야. 월요일에 다시 한번들어볼게.

템플릿의 문장을있는 그대로 싹 외워라.가 아니라 본인이 편한 문장을 적절히 사용하라는 말씀을 듣고 템플릿의 중요성을너무 무시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다시금 인강에서도, 현강에서도들은 ‘반복연습’을 중시하고 주말동안 파트3, 5, 6의 템플릿부터 반복연습했습니다.

그러고 마주한월요일, 파트6의 템플릿이 파트3에서도 쓰이고 서로서로 엮여가며 답변시간이 꽉꽉 채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2주차의 핵심이자 여러분께 드릴 말씀은, Jane선생님의 말씀과 똑같습니다. 

오직 ‘반복연습’입니다. 

이를 반복하니 자연스레 본인의 문장이 덧붙여집니다. 책의 구체화문장까지입에 붙어 응용하니 고급문장이 저절로 입밖으로 나왔습니다. Jane선생님의 강의로 모든 분들이 이걸느껴보는 기회를 잡길 바랍니다. 

5. 선생님 수업을 추천한다면, 특히 어떤 부분을 추천하고 싶나요? 이유는? (200자 이상 필수) 

 템플릿의 중요성은 충분히 강조했으니 출제자의 의도까지 접근할 수 있었던 파트4의 팁을 추천해드립니다.

제인 선생님과공부하면서 8번을 미리 듣기 전에, 아니 7번 문제가 시작하기 전, 파트4 준비시간에이미 이런 과정을 머리 속으로 거치고 있었습니다.

1.행사의 유형파악, 개최장소, 날짜를파악하고, 등록요금이 $/day인 경우 꼭 언급해주기!

2.첫 스케줄이 어떤 시간에 시작하고 누가 발표하며 무슨 내용인지?

3.세부 내용 언급 시, 회의 about(on)~으로 묶이지 않는 경우에는 미리 문장 구성해놓기!

Work shop : Time management - about으로 묶이는 예시

(*이렇게 간단하게 문장구성이 안되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예시를 못 찾았어요 죄송합니다.)

4.스케줄을 위에서 아래로! 훑어보며 겹치는 내용(발표자, 주제 등)찾기!!

5.취소된 스케줄이 있을 경우, 이거 때문에 일정을 조정해야 되나요? 그 일정이 있는 거 맞나요? 라고 확인하는 경우를 대비하고, 취소된 일정이 없을 경우, 지각 등으로 놓치는 일정 관련 질문을, 혹은 발표자 불참으로 대체자가 발표를 진행하는 경우 등

7번의 경우 행사스케줄 표를예로 들면 장소나, registration fee관련내용, 혹은 첫 스케줄 시작 시간 등이 출제가 자주 되고 해당 정보들은 주로 표의 상단에 위치합니다.

8번의 경우가 핵심인데 취소 일정 등의 특이사항이 있으면 주목하면 되지만 없을 경우에는, 아 일찍가거나 늦게 도착하는데 못 참여하냐고 물어보겠구나 이런 식으로 예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

6. 선생님께 드리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200자 이상 필수)

 연휴 동안 살~짝 자만하며 기다렸는데 점수를 받고나니 더 감사합니다. 두 번 연달아 치도록 추천해주신 혜안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160보다 더 높은 점수로 더 기쁘게 해드렸으면 좋았지만 그래도 원하던 레벨7을 달성해서 너무나 좋습니다.ㅎㅎ

 특히 위에도 적었지만 1주차 끝날 무렵, 확신할 수 있게 해주신 그 말씀 덕에 이렇게 레벨7을 달성할 수 있었어요. 엉뚱한 방향으로 공부하며 시간 낭비하지 않고 2주차에 반복연습을 실천할 수 있었었서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스피킹 시험에 남아있던 찝찝함을 없애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번 상반기에 취업결과까지 좋은 결과 가져올게요!! 감사합니다!!

 특히나 유튜브로 연휴주간에도 집에서 시험 전 방송해주시는 거 봤어요!! 이렇게 항상 챙겨주시고 열심히 하십니다. 나아가서 잘 가르쳐 주십니다. 다들 저처럼 Jane선생님과 함께 목표점수 획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