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에서는 포드의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을 시작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익숙한 포드회사는 표준화를 통해 대량생산을 하는 방식을 채택하였고 저가격 고임금의 원리를 따랐습니다.

동시관리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제품의

차별화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다소 외우기 어려운 페이욜의 관리일반이론은 기업활동을 기술/영업/재무/보전/회계/관리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관리 과정은 계획->조직->지휘->조정->통제 순이었습니다

다음으로 베버의 관료제론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 예시를 들며 말해주셔서 더 이해가 쉬웠습니다.

5일차 강의에서는 신고전 이론을 다루었는데

앞의 내용들과는 다르게 행위이론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 이상적입니다.

인간관계론 설명을 위한 호손공장에서의 실험을 설명해주셨는데 단계별로 진행되는 설명이 귀에 쏙쏙 박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이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맥그리거의 X-Y이론이 있었는데 X는 부정적 시선, Y는 긍정적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하니 이해가 쉬웠습니다

6,7일차까지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5일차 정도 되니 김윤상 경영학 강의를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들고 경영학 필기정리도 더 잘되는 거 같습니다

#김윤상 공기업 경영학, #경영학 강의, #전공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