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엔지닉 전기차&2차전지 스터디 44기 참여후기
엔지닉 전기차&2차전지 스터디 44기에 참여하며 전기차와 2차전지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제 차량에 적용되는 시스템, 그리고 향후 기술 방향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었다. 전기차나 배터리는 평소 뉴스나 기사로 자주 접했지만, 구조나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이번 스터디를 통해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었다.
1강에서는 전지의 구성과 원리를 중심으로 전지가 어떻게 전기를 저장하고 방출하는지부터 설명이 시작됐다. 1차전지와 2차전지의 차이, 그리고 충·방전이 반복 가능한 구조가 전기자동차에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의 역할을 하나씩 짚어주어 리튬이온전지의 기본 구조를 명확히 정리할 수 있었고, 이후 강의를 듣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느낌이었다.
2강에서는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로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를 중심으로 셀, 모듈, 팩 구조를 구체적으로 다뤘다. 하나의 셀이 어떻게 모여 모듈과 팩이 되는지, 그리고 이 구조가 차량 설계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해 주어 이해가 쉬웠다. 삼원계 배터리와 LFP 배터리의 차이도 비교해 주었는데, 에너지 밀도, 안전성, 원가 측면에서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해졌다. 단순히 성능이 좋은 배터리가 아니라 차량 목적과 시장에 따라 배터리 선택이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3강에서는 전기자동차 2차전지 시스템 전반을 다루었다. 배터리 팩 내부 구성뿐만 아니라 고전압 릴레이, 안전플러그, 냉각 구조 등 실제 차량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BMS의 역할과 함께 SOC, SOH 개념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배터리 용량 단위인 KWh와 차량 출력 단위인 KW, PS를 실제 전기차 예시로 설명해 주어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명확해졌다.
4강에서는 차세대 2차전지 로드맵을 중심으로 전고체 배터리와 반고체 배터리 기술을 다뤘다.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려는지, 그리고 전고체 배터리가 가지는 장점과 기술적 과제가 무엇인지 정리할 수 있었다. 또한 국가별, 기업별로 개발 방향과 상용화 시점을 비교해 주어 현재 2차전지 산업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작성자 익명
신고글 엔지닉 전기차&2차전지 스터디 44기 참여후기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