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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닉] 반도체 3일완성 빡공 스터디 95기 2일차 #반도체 공정기술
반도체 빡공 스터디 2일차입니다. 오늘은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분류와 엔지니어의 세부 직무, 그중에서도 특히 '공정기술(Process Technology)'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심도 있게 학습했습니다.
우선 첨부한 강의 화면처럼 반도체 회사가 단순히 하나로 뭉뚱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IDM(종합 반도체 기업), Fabless(설계 전문), Foundry(위탁 생산) 등으로 명확히 나뉜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IDM 기업뿐만 아니라, 엔비디아 같은 팹리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이해하니 취업 전략의 시야가 훨씬 넓어진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오늘 학습의 하이라이트는 제 전공인 화공생물공학과 가장 밀접한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 필기 노트(첨부 사진)에 정리했듯, 공정기술 직무는 단순히 공정을 운영하는 것을 넘어 '8대 공정 기술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수율(Yield)과 품질'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노트에 적은 "화공 = 반도체 공정 (유기/무기화학)"이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학부 때 배운 유기/무기화학 지식이 단순히 이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웨이퍼 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화학 반응을 제어하고 최적화하는 데 필수적인 역량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 남은 스터디 기간 동안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내가 공정기술 엔지니어라면 이 화학 반응을 어떻게 제어해 수율을 높일까?'라는 관점으로 8대 공정을 하나하나 뜯어볼 계획입니다.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정리하는 시간도 꼭 가져야겠습니다. 오늘도 알찬 학습 완료!
#반도체 공정기술 #반도체 공정설계
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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