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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삼성디스플레이 / 연구개발직 / 2016 하반기


위포트 매니저


2016.08.31 15:00

조회 28


추천 0


https://community.weport.co.kr/board_DwNG04/1159988


[ 합격 스펙 ]

한성서 / 3.11 / 토익스피킹 레벨6, 토익 815


[ 합격 자소서 ]

Essay1 삼성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삼성이 이끄는 OLED 시대] 90년대 상용화 이후 우리는 그야말로 LCD의 시대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LCD는 앞으로의 다양한 응용에 분명한 한계점이 있으며, 현재는 과도기로써 OLED가 언젠가는 LCD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많은 전문가들이 공감합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이미 중소형 OLED 시장에 있어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며, ‘OLED는 삼성’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풍전야와 같은 시기에,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개발과 생산의 최전선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엔지니어로써 가슴 벅찬 일이라고 생각하였고, 관련 여러 과목을 수강하며 그 꿈을 키웠습니다. 관련 용어 및 개념들을 ‘디스플레이 공학’을 수강하며 익혔으며, 이후 폭넓은 관련 지식 습득을 위해 ‘광학’과 ‘전기전자공학개론’을 수강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을 수강하며 심화 역량을 쌓았습니다. 연구개발 직군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소비의 ‘스마트화’로 품질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과거 기업 위주였던 정보생산은 이제 소비자가 주체가 되었으며, 소비자는 상품의 품질을 훨씬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지속적인 품질 확보는 책임감을 필요로 하며,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전문성을 키워 최고 품질의 실현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Essay2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속 가상인물도 가능) [밴드는 팀이다] 대학교 밴드동아리에서 드럼을 치며 경험한 수많은 합주와 공연으로, 학업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책임감’과 ‘헌신’의 마인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 후 밴드동아리에 가입하여 악기를 드럼으로 정하고 활동하였습니다. 드럼이 생각보다 고달픈 악기인지라, 함께 드럼으로 활동하던 동기들은 도중에 모두 그만두고 저만 남아 동아리 전체의 드럼연주를 도맡게 되었고, 군입대전 대부분의 시간을 공연 및 연습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밴드전체의 드럼연주를 도맡게 되니, 자연스럽게 더욱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매일 하루의 대부분을 합주와 연습으로 보내게 되어 적지 않은 무리가 느껴질 때가 많았지만, 저는 나머지 동기들이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제가 필요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합주로 호흡을 맞출 때 안정감을 살리는 완벽한 연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노력했고, 군입대전까지 많은 공연을 소화하였습니다. ‘헌신’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밴드활동은 항상 팀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했고, 특히 드럼은 악기의 특성상 그것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하는 연주는 남들과 섞였을 때에 듣기 불편합니다. 내가 아닌 ‘팀’을 위하여 연주할 때, 밴드는 가장 멋진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조직의 성취에서 개개인의 역량보다도 중요한 것은 책임감과 헌신의 마인드라는 것을 직접 부딪치며 체득하였으며 자연스럽게 내재화 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른 팀 활동을 수행 시에도 맡은 일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완벽을 기하여 처리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언제나 저보다 팀의 업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헌신의 마인드는 저의 큰 강점이 되었고, 높은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허출원, 팀을 위한 도전] 특허출원에 큰 가산점수가 따르는 설계 프로젝트 과목에서, 저희 조는 ‘사용자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따라가는 캐리어’를 구현하였으나 완성이 늦어 간략한 신청서로 쉽게 특허출원을 할 수 있는 기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평소 특허에 관심이 있었던 저는, 최종마감과 기말고사기간이 겹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오히려 혼자서 모든 일련의 과정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겠다는 판단 하에 팀원들에게 제 생각을 설명했고 특허 출원을 도맡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었지만 내용 전반의 완성도도 포기하기 싫었던 저는 대기업들의 특허 명세서를 분석하고, 학교의 산학협력센터 소속의 변리사님께 연락 후 직접 찾아가서 자문을 구하기도 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결국 기말고사 전날, 모든 절차를 완료하였고 팀의 성취도에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제 힘으로 특허를 출원했다는 자부심과 출원인으로써의 자격은 덤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팀을 위해서라면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최선을 다하는 저의 열정과 끈기로 삼성 디스플레이의 구성원으로써 맡은 임무에 책임을 다하고 싶습니다. 조직에서 ‘돋보이는 사람’, ‘최고 실적을 내는 사람’ 보다는, 조직에 ‘보탬이 되는 사람’,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겠습니다. Essay3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퀀텀닷은 삼성, OLED는 LG?] 9월 2일부터 9일까지 IFA (국제가전박람회)가 독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IFA는 글로벌 3대 IT 전시회로써 24만명이 넘는 인원이 박람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번 IFA에서는 특히 삼성의 퀀텀닷 TV와 LG의 OLED TV의 경쟁구도가 연출되었고 역시 국내의 많은 언론이 주목하며 보도하였습니다. 프리미엄 TV 제품군에서는 ‘삼성은 퀀텀닷, LG는 OLED’라는 이미지를 이번 IFA를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였을 것입니다. 삼성은 프리미엄 TV에 있어서 향후 10년 동안 퀀텀닷에만 매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삼성 디스플레이 박동건 사장은 3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V등의 대형 OLED의 사업가치에 회의적이라는 입장을 드러낸 바도 있습니다. 이는 대형 OLED가 개발 초기단계의 불안정성 및 높은 단가로 인해 사업성이 낮다는 판단에 의한 것이라 풀이되며, 실제로 대형 디스플레이에 있어서 OLED의 점유율이 낮다는 것이 그것을 뒷받침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 견해로는, 더 이상 대형 OLED의 개발과 투자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CD의 분명한 한계점 때문에 언젠가는 OLED가 LCD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많은 전문가들이 공감합니다. VA 방식으로 프리미엄 TV을 선도했던 삼성을 현재 LG가 OLED를 앞세워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TV는 곧 기업의 브랜드 파워라는 점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사실 삼성 디스플레이는 이미 소형 OLED에서 사실상 독점의 점유율에 가까운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지만, 홍보의 부족으로 인하여 생각보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고 있지는 못한 듯합니다. 기업 제품군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현재처럼 ‘퀀텀닷은 삼성, OLED는 LG’라는 공식이 굳어져 버리는 것은, 먼 미래까지 내다보았을 때 결코 좋은 일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대학생 대외활동 공모전 채용 사이트 링커리어 https://linkare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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