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화 회계원리 27기 학습일지 2

 

저는 사회생활 경험이 있는 공기업 취준 입니다.,

황윤화 회계원리 27기를 수강하면서 저는

참 많은 감정이 오갔습니다,

 

제가 황윤화 선생님의 강의를 학부생 때 보았다면, 참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회계를 너무 어려워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학부생 떄 경영학과 이었음에도

불과하고 매번 그렇게 어려워서 회계시간은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회계과목이 점수가 좋았을리가 없지요

 

그상태에서 운좋게 한 회사에 취업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요, 

 

하지만 매번 회곌르 모르는 제가 업무를 하기에는

너무 벽들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회사의 언어는 회계이더라구요. 회계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 회계가 안되어 있던 저이니, 얼마나 회사생활이 어려웠겠습니까

전 정말 어려워서 매번 혼나고, 매번 깨지고, 

매번 몰래 울고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

 

악으로 버텼지만 역시나 여러가지 상황들이 맞물려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강의를 듣게되니, 만약 내가 좀더 일찍 황윤화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그렇게 제가 힘들게 회사를 다닐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어요

회사의 기본언어를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올라갈수 있는 위치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정말 제 경험에서 확신할수 있었어요.

회계를 아는 사람은 회사의 재무상태표나 회사의 언어들을 볼줄 알기 때문에

회사의 자료들, 내부실정들을 더 잘알수 있더라구요,

그런점이 모자랐던 저에겐, 회사생활이 어려운건 당연한게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지만, 전 이제 조금씩 그때의 모습을 탈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로, 황윤화 선생님으로 인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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