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리능력 파트와 문제해결능력이 각 공기업마다 거의 필수로 나오는 파트라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 취약한 점이라고 생각하여 NCS인강을 꼭 들어보고 싶었다.

수리능력은 공식으로만 풀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글이나 조건을 읽으면서 수학적인 풀이 능력도 함께 필요하다고 느끼기에, 국어+수학이 합쳐졌다고 느껴졌다. 이렇기에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시키기에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한다고 느꼈고 인강을 통하여 어떻게 공부하고 풀이하면 좋을지 알 수 있었다.

문제해결능력 또한 주어진 시간 내에 조건을 빠르게 이해하는 부분은 할 수 있었지만, 이를 어떻게 응용하여 푸는지가 부족했었던 나에겐 기출 문제 풀이로 크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인강에서 배운 점을 통하여 실제 문제풀이에도 사용하여 NCS문제집에서 기출문제도 풀어보며, 점수를 좀 더 끌여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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